2015년 8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는 생명


하나님께서는 죄의 너울에 가려 흑암 속을 헤매는 인류가 영생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수 있게 하셨습니다.

롬 1장18~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의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고 나서 말 그대로 하루 정도 산다고 합니다.  개는 평균 15년을 살고 육지에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는 약 60년을 삽니다.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바다거북은 수명이 약 200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도 동물의 종에 따라 수명이 이토록 뚜렸하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그 이유는 각종 동물마다 그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수명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는 어미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도 하루밖에 살지 못하고 코끼리 또한 어미 코끼리의 수명이 60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60년밖에 살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서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어버이로 부터 물려받은 생명의 수한을 뛰어넘어 수백년 , 수천 년 살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도 깊은 섭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요일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하신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의 생명체들이 그 부모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듯,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셔서 하나님이 영생 유전자를 우리에게 물려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생명의 수한을 물려받습니다. 특히 오는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생명 할동의 원동력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 다는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생명에 대해 탐구하던 과학자들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오묘한 이치를 깨우치게 된 것입니다.


갈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의 원동력을 물려주신 육의 어머니가 계시는 것처럼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물려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되, 특히 어머니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물려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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