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는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진정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일까요?  성경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증거하고 있을까요?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마 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요시야 왕입니다.

왕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큰 칭찬입니까?  그렇다면 요시야는 무엇을 했기에 이러한 큰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시야가 당시 유다 나라에서 오랫동안 지키지 않고 있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왕하 23: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이러한 말씀들은 구약의 기록이지만,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왜냐하면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친히 지키시고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마 26:17~28,  고전 5:7~8),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신약시대 역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쨰 되는 계명이 유월절을 통해 완수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을 지키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댓글 3개:

  1.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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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언약을 지키고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야말로 참 구원이 있는 교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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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 영혼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에는 많은 축복이 담겨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진리임을 성경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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