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한류의선봉장' 역활 톡톡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감동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한국행,, "원더풀코리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제 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성경 연수와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배워가기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과거 한국에 대해 잘 몰랐으나 새언약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관심이 커졌고 한국 방문을 결심하게 됐다" 고 입을 모은다.이들에게 한국은 2000년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가 회복된 예언의 나라다. 그렇기에 한국의 언어와 예절,음식, 문화,생활방식등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외성도들이 한국인의 지혜와 도덕적 심성이 배어 있는 아름다은 문화를 경험하고 따뜻한 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과 생활 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해외성도들은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영동에 있는 엘로힘연수원과 대전, 천안, 인천, 분당,수원,서울등  하나님의교회의 역사, 의미가 담긴 국내 각지역을 탐방,한국의 이모저모를 경험했다.

특히 이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새로 마련된 성전을 돌아보며 교회의 성장세를 확인하기도 했다.  판교 성전은 연면적 2만5천854㎡규모에 3천700석의 예배실을 갖춘 대규모성전이다.
체코의 대학교수로 일부러 휴가를 얻어 한국을 찾았다는 페트르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한국에 3번 방문한 적이 있으나 이렇게 아름답고 어머니의사랑이 넘치는 나라인것을 이번에 처음알게 됐다"며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것이 내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에 새롭게 마련된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을 찾은 해외성도들

외국인들은 봄비가 촉촉히 내렸던 4월 20일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 화성과 서울 광화문, N서울타워 ,강남의 테헤란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분당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탐방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짧은 시간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룬 한국의 현수소를 확인했다.

이날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외국 손님들을 직접 영접한 경기 관광공사 홍승표 사장은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유럽과 미국등지의 많은 외국인들이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방문해주셔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위주였던 관광객이 다변화되고 경기 관광진흥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며 "앞으로 방한할 해외 성도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안보관광지 DMZ, 남한산성, 미속촌등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전통에서 우러나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하나님의교회와 외국인 방문단 문화체험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성곽의 꽃'이라 불리는 수원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로냐씨(호주국적) 는 "한국 문화에는 따뜻한 사랑, 겸손한 마음이 배어 있는 것 같다"며 "한국에서 만난 성도들을 통해서도 친절하고 따뜻한마음, 섬김과 겸손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1964년 안상홍님에의해 설립됐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을 비롯해 안식일,3차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전파한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쇠퇴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만큼은 복음의 종주국으로서 그 성장세가 눈부시다.

성경 중심의 신앙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면서 설립50년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 지역에 교회를 설립하는 놀라운 성장으로 종교계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페루, 네팔, 인도,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설립이 가속화되고 있다.  성장세가 뚜렸해지면서 기성종단의 관심도도 높다. 특히 지난해부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독교 계열 언론사들의 집중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반인을 물론 기성 교인들의 관심도 덩달아 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은 연 평균 1천5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청와대,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수원화성, 이천도자기축제 등의 견확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세심한 노력 덕분에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해외 성도들은 자발적 한국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김추철 목사는 "이들을 받아들일 만한 숙박시설,연수시설, 등이 부족했으나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는 2천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앞날이 밝은 이유다.

출처: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581

댓글 1개:

  1.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교회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뵙기 위하여 방한한 62차 해외성도방문단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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