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새 언약이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새언약유월절 속에는 영생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영생의 축복과 천국으로 갈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은 
이시대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새언약의 모든 절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하셨습니다  새언약율법을 통해 엘로힘하나님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여호와가 새 일을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31:21~2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1~34)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 이 새 일이라 하였고 ,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 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수 없습니다  영적인 눈을로 살펴볼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 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하심으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언약을 통해 우리가 에로힘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 큰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 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사라)은 두 언약(옛언약,새 언약)이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새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1~26)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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