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아 보고 깨닫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2천년전 많은 사람들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의심하고 비방했지만 오직 베드로 와 같은 사도들은 예수님을 보배로 여겨 시온의 요긴한 모통이 돌로 삼았습니다
제자들이 어떻게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조차 영접하지 못한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를 수있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러면 너희가 인자의 이전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어찌 하려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 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요 6:62~69)
영생은 하나님께만 존재합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영생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신성을 깨닫고 믿는 자에게는 전지전능하신 모습을 나타내시고 믿을 수 있는 확실한 증거들을 점점 더 드러내십니다
오늘날 성경의 예언 따라 성령과 신부로 이땅에 임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지만 우리에게 영생의 말씀을 허락해 주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시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롭고 요긴한 모통이 돌이 되실것입니다
2014년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세계인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육신의 모습을 바라보는자는 썩을 것을 얻을 것이고, 말씀으로 바라보는자는 영원한 것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답글삭제이시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
답글삭제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과 천국....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