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날마다 천국의 소망을 허락해주시고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을 받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옛날, 어머니들은 아궁이에 불을 때어 가마솥으로 밥을 지었습니다
집을 짓고, 옷을짓고, 글을 짓는 것처럼, 밥도 짓는 것이었습니다
짓는다는 건 거저 얻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정성에 의해 어떠한 결과
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요즘같이 전기 밥솥이나 가스 불에 익혀서
기계적으로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가마솥에 밥을 지으려면 쌀을 씻는 것에서 부터 조리질하고 ,불리고 ,
물의 양을 조절하고 , 장작불을 때고, 군불에 잦히기까지, 모든 과정마다
노련한 솜씨가 필요합니다 또 쌀을 안친 후 모락모락 김이 나기 시작하면
차가운 행주로 솥뚜껑 위를 계속 훔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뚜껑 안쪽에 맺힌 수증기가 흘러내려 솥과 뚜껑 사이의 틈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솥 바깥으로 흐르는 수증기를 가리켜 '가마솥의 눈물'이라고 한다는군요
그 이름이 마치 가족들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지어야 했던 어머니의
노고와 모진 시집살이에도 눈물조차 마음대로 흘리지 못하는 어머니의 속사정을
대변하는 듯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더니,결국 어머니의 희생과 정성으로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영원한 생명도 그리고 천국도 결국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희생과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가 천국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의 있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의 사랑은 말로 할수 없는 사랑입니다...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우리가 도저히 말로 표현을 없습니다...
항상 자녀들이 꿈을 펼치고 세상의 역경속에서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머니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형적인 이 땅이 그러할진데... 실체인 하늘어머니의 희생은 얼마나 크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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