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에게 모든것을 의지하는어린아이##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구원과 영생이 있는 구원의 장소 입니다 


자녀가 언제 가장 소중하게 여겨 졌고 사랑스러웠는지 물어 보면 대다수 어머니들은 
어린아이 때가 가장 사랑스러웠다며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추억합니다

아이가 밤낮이 뒤바뀌어 한밤중에 울어댈 때 힘들고 짜증그러웠던 기억도 있었을 테지만 그렇다 해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들 합니다

어머니에게 있어 자식의 어릴 적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 이유는 어린아이는 늘 어머니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는 배가 고파도, 기저귀가 젖어도 밤낮없이 항상 울음으로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비상 신호를 보내기만 하면 어머니가 곧장 달려와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점점 자라나게 되면 이제 나혼자서도 할수 있다는 독립심과 공연한 반항심이 생기게 되고 부모의 뜻을 거스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모습이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겠지만 어느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어머니의 손길을 가장 필요로 했던 그 시절의 자녀가 가장 사랑스럽고  귀여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영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다 어린아이들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지 않으시고 돌보지 않으신다면 자기 생명조차 스스로 지켜나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에  불과 합니다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네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8:16~17)

하나님의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항상 필요로 하는 어린아이같은 자녀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머니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를 여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시기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의 존재를 깨닫고 영의 세계를 알게 될때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지켜 주시는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에서 하나님의보호하심과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댓글 2개:

  1.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곧 가장 믿음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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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는 항상 엄마를 찿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하늘어머니를 찿는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자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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