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성경의 예언대로오신 안상홍님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모든 모략 속에 복음을 진행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의 행적 하나하나가 실상은 전부 성경 예언의 성취였습니다.

이 땅에 탄생하실 때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오래전에 예고하신 대로 처녀의 몸을 통해 태어나시고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사 7장 14절, 미 5장 2절).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순간까지도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가 악인들과 함께 죽게 될 것이고, 부자의 묘실에 안치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사 53장 9절).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좌우편의 두 강도와 더불어서 운명하셨고, 운명하신 후에는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의 묘에 안치되셨습니다(눅 23장 32~33절, 마 27장 57~60절).

그럼에도, 사람들은 예언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30세에 침례를 받고 복음사역을 시작하셔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이것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 (눅 22장 20절)이라고 선포해주셔도, 어쩌다 이루어진 우연한 일로 여겼을 뿐이지 그것이 성경 예언과 일치되는 대사건임을 깨닫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렘 31장 31절) 하신 그 길을 그대로 걸어가시는데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 될 수 있느냐는 것이 2천 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배척하는 자들의 같은 관점입니다(요 10장 30~33절). 인류 구원의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자신들과 같은 한낱 인간으로 대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늘만 바라보는 동안,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다시 한 번 사람의 모습으로(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나타나셨습니다.

히 9장 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첫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다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예언을 따라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써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암흑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두 번째 출현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 구원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에 대해서도 모든 행적이 성경에 예고되었습니다. 이 시대 안상홍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것도, 오실 때 동방 땅끝 나라에 오시며 새 언약 유월절, 생명과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고 또 생명과의 실체 되신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신다는 내용까지도 성경 속에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미 이 땅에 오셨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신다기에 모두가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시온에 있으니 시온으로 와서 나를 만나십시오.” 



사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것이 성경이 이 시대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안상홍님)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예언의 길입니다.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이미 오셔서 시온에 거하고 계십니다.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구속의 역사를 펼쳐가고 계셨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생명을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음으로써 자녀의 권세를 얻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 성도들은 우리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리며, 이미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온 세상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영적인 귀 있는 자들을 애타게 찾으시며 구원의 사역을 베푸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의 음성을 부디 귀담아 들으셔서 구원주시려 이 땅에 예언따라 다시 오신 구원자 안상홍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안개와 같은 인생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들의 인생을 일장춘몽(一場春夢) 이라고 합니다 청춘인듯 하더니 어느새 머리에 하얀 서리가 내려앉고, 젊음인 것 같더니 어느새 저승꽃이 피어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것이 이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모습입니다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40:6~7)



성경은 우리인생을 안개와 같고 들의 꽃 같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와 같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은 이땅에서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여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 로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로 오라 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값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엘로힘 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랑이 가득한 진리교회입니다

"엘로힘" 은 히브리어로 '하나님들'을 뜻하는 복수 명사입니다

히브리 원어 성경에 무려 2,500회 이상 등장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한 분 하나님을 뜻하는 '엘' 또는 '엘로아흐' 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굳이 복수의 '하나님들' 을 뜻하는 '엘로힘' 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수천회나 사용된 이유는 과연 무었일까요?  

이에 대해 성경은 창세기 첫 장에서부터 명확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6~27

우리 라고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떠 만들어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 입니다

이는 곧 사람을 창조하실때 모델이 되어주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의 형상으로 존재하고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들은 '아버지하나님'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들은 '어머니하나님'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갈4/26)


창세기 에서 부터 계시록 끝 까지 성경은 "엘로힘 하나님" 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2:17)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 을 영접하시고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축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재앙이 넘어가는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증회)




뉴스만 틀면 재앙에 관한 내용이 대부분인 지금의 현실. 인류인생들은 이러한 재앙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뉴스를 접하는 많은 사람도 이런 재앙이 나에게 닥치진 않을까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앙으로 무너지고 두려움에 떨고있는 인류에게 희소식은없을까요?......

 인류에게 희소식, 재앙을 넘고 건너는 유월절


 시 91:7“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사 43:1-2“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습 2:1“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 너희가 혹시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성경의 기록을 보면천 명의 사람이 만 명의 사람이 재앙가운데 다 엎드려져도, '너'에게 만큼은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가불 가운데,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타지 않으리라고하나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숨김을 얻는 '백성'도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재앙가운데서 숨김을 얻고 구원을 받는 축복받은 '백성'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어떤 특징이 있길래 재앙조차도 그들을 해칠 수 없을까요?

 습 2:3“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겸손한 자들. 그들이 바로 재앙에서 살아남는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만 재앙가운에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규례 중, 재앙을 넘고 건너는 하나님의 규례는 무엇일까요?

 출 12:11“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무엇을 지키면 재앙이 넘어간다고 하였습니까?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키면 어느 시대든 어떠한 재앙가운데서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직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시편이나 이사야서에 기록된 인물, 재앙조차도 넘어갔던 축복받은 사람들은 바로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재앙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도 하나님의 규례,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가운데서 숨김을 얻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재난과 재앙으로 무너지고 두려워 떨고 있는 지금의 현실.

지금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재앙가운데서 구원받는다는 소식, 유월절 희소식입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천국혼인 잔치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이 땅에서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아 천국에 입성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영원한 하늘 천국에 입성하는 방법을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알려주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마태복음 22장 1~14)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하객 즉 손님으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것을 천국에 입성하
는 것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럼 먼저 혼인잔치가 이루어져야 우리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예수님의 비유속에는 아들인 신랑은 등장하지만 혼인잔치의 주인공인 신부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 없는 혼인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신부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초림때는 혼인잔치의 시기가 되지 않아
등장하지 않은 것 입니다.

그렇다면.. 천국이 가까운 마지막시대.. 혼인잔치의 기약이 이르면 신부가 등장해야 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19장 7~9절)


혼인기약이 가까운 마지막시대..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양의 아내가 예비 되었다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는?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신부이신 어린양의 아내는 구원받을 성도들의 영의 어머니십니다.



마지막시대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린양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들을 혼인잔치
에 청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시대인 오늘날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천국혼인 잔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해 주십니다
천국혼인 잔치에 참여 하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지금 우리가 지켜야할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구약시대 에서 부터 신약시대와 오늘날 까지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을 키기라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12:11~14  


"내가 고난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5

구약 시대 나 신약 시대 나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한결같이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때 알수가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자는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을 까요?  바로 유월절 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6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우리에게 죄 사함 과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구약시대 에서 부터 오늘날 까지 유월절을 지킬것을 명하셨던 것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하나님의 약속 대로 얻은 우리들은 어디로 나아갈까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4

우리들을 유월절을 통해서 영생체로 변화 시키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사망이 없는 천국은 죽을 영혼들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유월절을 지킨 자들만이 가는 곳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축복속에 구원을 받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함께 지키시기 바라겠습니다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새노래로 찬양하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새노래로 찬양하며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노래를 배울자가 없더라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마28:19)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사 43"11) ,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4:12),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시113:2)
그리고 성자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히2:12)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성부시대고,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닙니다 성령시대 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2:17)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벧전 2:4) 산 돌이신 예수님,  즉 성령시대 다시오실 재림그리스도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다른 새이름으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듯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자 성령시대 하나님께서는 재림그리스도의  새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으로 구원의 사역을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에서 믿고 따르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세에 새노래로 찬양드려야하는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가라지와 알곡 ##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증호)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이 모인 사랑이 가득한 진리교회 입니다 가라지가 아닌 알곡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이시대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항상 ‘비유’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태복음 13:34~35)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복음사업이 어떻게 펼쳐질지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중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서는 세상에 난립해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라지의 비유와 그 해석을 보시면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태복음 13:36~43)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복음의 씨를 뿌리고 진리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도시대 이후 가라지가 덧뿌려졌습니다. 거짓교회가 등장한 것입니다.  거짓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등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복음이 아닙니다. 불법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불법의 씨가 이 땅에 뿌려지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도시대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진리가 완전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새 언약 복음은 침례(마태복음 3:13~17), 안식일(누가복음 4:16), 유월절(누가복음 22:20), 초막절(요한복음 7:2~37), 머리 수건(고린도전서 11:1~16) 등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성경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크리스천이라면 어느 누구도 다른 복음을 지키는 가라지가 되기를 원치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행하시며 본보여 주신 새언약 진리를 꼭 지켜서 알곡이 되어 천국에 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 자녀들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랑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라고 표현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결과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안에는  남자와 여자의 형상이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뜻을 담아 창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확실한 증거로써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신성과 능력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계 4:11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 가운데 지구상에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그 생명을 어머니로 부터 주어지게 됨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줄수는 없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들판의 짐승들도 모두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이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이 주어지게 됩니다
사람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어머니를 존재케 하시고 생명을 어머니로부터 주어지게 만든 뜻이 무었일까요? 

우리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로 부터 주어 지듯이 우리 영혼의 생명도 영혼의 어머니께로 부터 주어지게 됨을 하나님께서는 만드신 만물을 통해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 영생을 허락하시는 분은 바로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이는 생명도 영생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영원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


성경에 기록된 많은 재앙들이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 어느때 보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 하심이 필요한 예언의 시대 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때일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목자시요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시 91:1~11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음으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안에 거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극한 염병(전염병) 가운데서도 건지실 것이며 천사들을 보내 우리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시므로  천 인 , 만 인 이 곁에서 엎드러지는 일이 있더라도 재앙이 우리에게 가까이 못할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앙이 극심해 지고 사람의 능력 밖에 있는 일들이 발생하게 될때 누구를 의지할수 있겠습니까?  재앙 가운데서 우리을 돕는 이가 누구신지 잘 생각해보십시요


벧후 3:10~15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앛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이 시대의 해답은 하나님이십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과 재난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시니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절기지키는 시온 (사33/20~24)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하겠습니다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시온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 권을 통해 이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하여 주셨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를 등장시키셔서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 아담과 그 안의 생명이며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마지막 하와를 나타내시고 또 성경 66권의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계 22: 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요 4:10~14)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배울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시온성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들 ##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인생을 일장춘몽 이라고 합니다  청춘인 듯 하더니 어느새 머리에 하얀서리가 내려 앉고 젊음인 것 같더니 어느새 저승꽃이 피어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것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의 모습입니다

약 4:14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사 40:6~7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인생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고 잠깐 피었다 시드는 들꽃과 도 같습니다  설령 좋은 직장, 훌륭한 학벌,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지 못한 사람은 참으로 불쌍하고 불행한 존재들입니다
그러한 것들은 해가 떠오르면 사라지는 안개와도 같아서 죽음이 눈앞에 이르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허망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그 자체가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예수님과 대화가 가장 많았고 그래서 때로는 실수도 많았던 사도 베드로를 바라볼때 하나님의 부르심의 역사가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께로 부터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면 그의 인생은 과연 어떠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범한 한 사람의 어부로 살다가 죽어서 지옥의 고통을 피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베드로뿐만 아니라 야고보,요한, 그 외 다른 사도들도 마찬가지일 터이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부르심을 입었기에 찬란한 미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주시지 않는다면 잠깐의 평안함과 조금 나은 인생의 위치만을 추구하다가 하루하루 흘러가는 세월에 밀려 늙어 가는 자신과 마주하는 헛되고 허망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이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면 그의 인생은 어떠했겠습니까? 이 땅에서 삼사십 년동안 율법사 노릇이나 하다가 사울이라는 이름의 죄인으로 그의 인생이 끝나고 말았을 것입니다

모세의 인생은 어떠했겠습니까?  그역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지 못했다면 바로를 피해 도망했던 미디안 제사장 집안에서 계속 양치기 일이난 했을 것이고 처자식을 먹여 살리는 일에만 관심을 기울이며 허망한 삶을 살다가 죽었을 것입니다  모세뿐만 아니라 여호수아도, 기드온도, 그 외 성경에 기록된 모든 믿음의 선진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했다면 그러한 삶을 살다가 멸망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부르심을 입지 않은 사람들의 삶을 보십시요 우리가 부러워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의,식,주,등 기본적인 삶의 요건은 그들이나 우리가 모두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평안을 누리고 있을며 천국 소망으로 설레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우리가 바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의 가치가 얼마나 크고 위해한 사랑을 받고 있는지 깨닳아야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꼭지켜야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지켜야할 천국복음을 예수님께서는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13/15

이처럼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행할때 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친히 지키심으로 우리에게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 서시매 "  눅4/16   이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한 날로써 거룩하고 복된 날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창2/1~3


이러한 축복의 안식일을 하나님께서는 계명으로 제정하여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하셨는데 안식일은 바로 일곱째날 입니다 오늘날 요일상으로 본다면 일곱째날은 토요일입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후"    막 16/9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다음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음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한다면 성경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을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는 진리교회 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의 말씀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킴으로 구원과 하나님의 백성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