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안개와 같은 인생들을 구원하신 하나님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우리들의 인생을 일장춘몽(一場春夢) 이라고 합니다 청춘인듯 하더니 어느새 머리에 하얀 서리가 내려앉고, 젊음인 것 같더니 어느새 저승꽃이 피어 내일을 기약할수 없는 것이 이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모습입니다

"....너희 인생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약4:14)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사40:6~7)



성경은 우리인생을 안개와 같고 들의 꽃 같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이와 같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은 이땅에서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기위해 오신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여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 로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로 오라 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값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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