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나이가 지긋한 한 노인이 하나님과 함께 해변을 거닐었습니다.
해변에는 그가 지나온 인생의 여정을 따라 두 명의 발자국이 나란히 찍혀 있었습니다.
하나는 노인의 발자국이었고 , 다른 하나는 그 와 동행하신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발자국을 유심히 바라보던 그는 생애 가장 큰 시련이 닥쳤던 시기에 하나의 발자국
만 찍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노인은 하나님께 불평을 터뜨렸습니다.
" 하나님, 제가 평탄한 길을 갈 때에는 저와 동행하시다가 힘든 시련이 올 때는 왜 함께하시
지 않으셨습니까? "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나는 너를 버린 적이 없다. 항상 너와 동행하였다. 아무런 위험이 없는 평탄한 길에서는 너
와 나란히 걸었지만, 위험이 닥쳐오면 너를 업고 모든 시련과 맞서 싸우며 걸었다. 시련과
고난의 때에 남겨진 그 발자국은 너의 것이 아니라 너를 업고 걸어간 나의 발자국이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
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니라 (이사야 4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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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자녀들과 동행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십니다 . 힘들고 위험이 닥쳐올때 우리들을 위해서 모든 시련과 맞서 싸우시며
우리들의 고난과 고통을 대신 짊어지신 우리들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죄로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오신 우리들의 구원자 이시요 하
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오셔서 영원한 구원의 축
복을 받아야겠습니다..
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오셔서 영원한 구원의 축
복을 받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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