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화요일

먹고싶은 세계음식




먹고싶은  [세계 음식]


 온갖 정성을 깃들여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음식을 대할 때는

경이로운 경건함마저 들곤 하죠!

문제는 아직 그런 경지의 음식을 대해 본적은 없다는 사실!



뭐, 맛보기는 힘들다손쳐도 눈으로 볼 순 있지 않겠습니까?



아래 사진은, 맛 볼 수는 없어도 눈으론 늘길 수 있는 우리 민초들을 위한

요기거리 입니다!! 



세계의 요리 중 여러 면에서 뛰어난 음식을, 전문가들이 선별했다고 하네요.

물론 음식이란 각자 기호가 다르겠지만요^^



자, 맛있게들 드세요~! 

물론, 눈으로**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복을 타고난 사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복을 타고난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을 맞이했을 것이다.
매일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마는 힘들고 거정스러운 일이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이른바 '무수옹(無愁翁) 설화'다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 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하면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진 노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식에게 털어놓았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위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며느리가 저녁을 지으려고 생선 몇 마리를 사와 배를 갈랐는데 
한 생선의 뱃속에서 구슬이 나왔다. 다름 아닌  노인이 임금에게서 
받은 구슬이었다. 노인은 구슬을 들고 궁궐로 들어가 그간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임금에게 전한다.  노인의 이야기를 들은 임금은 무릅을 탁 치며
"하늘이 내린 복은 어쩔 수 없다."며 감탄했다.



과연 엄청난 복을 타고난 노인이다. 누가 며느리가 사온 물고기에서 구슬이
나올 줄 알았을까. 세상에는 천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무수옹이 꼭 그런사람이다. 그런데 무수옹만큼이나 하늘의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신명기 28:6~8)



이들도 대단한 복을 타고난 자들이다. 나가는 곳마다 복을 받고 들어가는 곳마다
복을 받으니 필연코 삶 자체가 축복으로 넘친다는 뜻이다.무수옹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복이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을 
복된 존재로 만든 비밀은 무엇일까.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 28:1~6)


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규례는 인생으로 하여금
축복과 행복을 받게 하는 열쇠가 분명하다. 인생들은 규례를 지킴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고 덤으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  희망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부터 찾을 것이다.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진리교회도 우리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곳을 찾아 무수옹보다도 더 
"복을 타고난 주인공'이 되는 것은 어떨까.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40여개 단독성전 헌당식...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40여개 단독성전 헌당식 선교.봉사. 가속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목사)가 전국에 새로 설립한 
40여개 단독성전의 헌당식을 시작했다.
지난 1월 31일 인천시 남동구논현동의 '인천논현교회'와
연수구 옥련2동의 '인천연수교회'를 시작으로 서구
심곡동의 '인천심곡교회', 남동구만수동의 '인천만수교회'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부천송내교회' 등2월 14일 까지 보름동안
여덟개 교회에서 새 성전 설립을 알리는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모두 인천과 경기지역이다.



하나님의교회측은 "2014년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하나님께서 희년의 축복을 주셔서 전 세계에서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면서  "그에 따라 넓은 성전도 많이
마련됐다"고 계속되는 헌당기념예배의 배경을 설명했다.


요소마다 세워진 새 성전들은 지역을 대표할 만큼 하나같이
깨끗하고 단정하다. 성도들의 예배와 성경 공부를 위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교육실,시청각실,휴게실, 식당,
주차장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잘 구비돼 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들은 복음 선교뿐 아니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과
경로위한잔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한편
화장실 개방등으로 지역사회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안상홍 설립자가 세운곳이다. 이들은
성경중심의 신앙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며 설립 반세기만에 세계 175개
국가에 2500여개 교회를 설립하는 놀라운 성장으로 종교계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의 새성전 설립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페루,네팔,
인도,뉴질랜드, 등 해외에서도 가속화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예배일에 맞쳐 헌당식을 갖다보니
지방의 경우에는 1년 가까이 기다리고 있는 교회들도
있다" 면서 "3월에만 경기 화성 두곳과 양주,구리,안산,이천에
설립했고 이후에도 전국에서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질것 이라고 전했다.
그 가운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지역에 새로 마련한
연면적 2만5854.60㎡  (8000여평) 규모에 3700석의
예배실을 갖춘 성전도 포함돼 있다.


www.watv.org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2265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지구촌 퍼진 "어머니 사랑"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최근미국뉴욕에 새로 설립한 뉴원저 하나님의교회 전경


175개국 2500여개 교회 설립

2001년 방문단프로그램 마련

해마다 '신자 1500여명' 방문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이채로운 풍경의 이 두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소속 지역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세계복음을 표방하며 지금까지 국내 400개 교회 포함, 세계 175개국에 2500여 개 교회를 세웠다. 미국 본토에만도 121개 지역교회가 있다. 1997년 미국 LA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역사 만 20년이 못되어 거둔 눈부신 성과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성경에 근거한 초대교회 당시의 진리와 신앙을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 중심적  교리와 신본주의, 어머니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국내에서 급성장하면서 기독교의 본산 유럽에도,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 미국에도 한국인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선교사가 파송되고 교회가 세워지자 곧이어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요청이 쇄도했다. 처음에 개개인의 방한을 영접하던 하나님의교회 총회는 2001년부터 방문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했다. 초기에 10명이 채 안되던 방문단 규모는 점점커져 1회 300명 이상의 대규모방문 까지 이르렀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한국이 그들에게 '복음의 모국(母國)'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가 재림할 약속의 땅으로 '동방 땅끝' 대한민국을 지목한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로 임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 삶을 살도록 가르친다.  

이런 교리 때문에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한국을 성지(聖地)로 인식하고 한국방문을 열망한다. 한국에서 영의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려는 것이다.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영생의약속 유월절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
에게 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디모데전서 6:15~16)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
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
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
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 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 (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신 영생의 약속을 믿고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영생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시고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www.pasteve.com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거짓말하는 목사님....안증회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살면서 얼마큼의 거짓말을 할까?

한 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살마들은  하루 평균 1.5회씩
거짓말을 하며 누군가와의 첫만남에서는 단 10분 만에 거짓말을 
세번씩이나 한다고 한다. 어떤 연예인은 거짓말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예쁘게 포장하는가 하면, 정치인들은 거짓말로 
권력을 잡기도 한다.

물론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가려내는 방법도 있다.
전직 CIA 조사관인3인이 쓴 '거짓말의 심리학'이라는 책에 따르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반응을 자세히 관찰하면 된다고 한다.


거짓말이라는 단서가 될 만한 행동에는, 질문에 대해 답하면서
헛기침을 한다거나 갑자기 안경을 고쳐 쓴다거나 과도하게 정중한 
답변을 하는 행동들이다. 또한 "솔직히 말해서","신께 맹세코", "나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같은 표현을 자주하는 것도 의심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 한다.


거짓말을 가려내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있다면 '설마 상대방이 거짓말을 
할 리 없다.는 믿음이라고 한다. 거짓말 하는 자들의 지위와 위치
때문이다. 그러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그러한
믿음을 악용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목사님은 어떨까? 공교롭게도 목사님들이 단골로 하는 
거짓말이 있다. 바로 '유월절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22:14~15)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5:7~8)

당신이 영적인 CIA 조사관이 되어서 판단해보라. 어느 목사님이 주일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의 이름으로 신도들을 잘 이끌겠노라
맹세를 한다. '예수'의 말씀이 곧 진리니 순종을 잘해야 구원
받는다고 설교한다. 그런데 '예수'의 새언약 유월절은 필요없다고 한다.
예수님의 이름을 자주 언급하는 것 치고는 매우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안타깝게도'목사'라는 경건한 (?) 위치 때문에 정작 중요한 예수님의 말씀을 
보지 못하는 신도들이 너무도 많다. 그것이 예수님께로 부터
멀어지게 한는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목사는 그러한 믿음을 악용하고 있는지 모른다.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비둘기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비둘기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한국에 있는 비둘기를 마취시켜 미국으로 옮겨놓았다 하자. 과연 비둘기는 자신의 집이 있는 한국에 돌아올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둘기는 정확히 태평양 건너 한국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는 것일까.

오클랜드대학 마이클 워커교수와 코듈라 모라 박사는 비둘기가 천성적으로 일정의 위성항법장치 (Gps)를 타고났다고 주장했다. 위커 교수는 연구결과. 비둘기들이 처음부터 날아가는 지역의 자기장 특성 등에 반응하면서 집으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즉 자기장을 이용해서 경도와 위도를 알아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집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같이 자신의 서식지나 산란, 육아를 하던 곳으로 돌아가는 성질을 귀소성, 회귀성이라고 한다 귀소본능은 비둘기뿐 아니라 연어나 송어의 경우도 나타나는데, 이들은 강 중류나 상류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가서 충분히 성숙한 후에 다시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가 산란하는 성질을 가졌다.

어떻게 자신이 태어난 강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태어난 곳과 가까운 해변으로 오게되면 강물에 포함된 물질이 후각을 자극하게 되고 그 기억에 의하여 태어난 곳뿐만 아니라 부화지까지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꿀벌이나 개미와 같은 사회성 곤충, 제비와 같은 철새 등이 귀소본능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신기하게도 이런 귀소본능은 사람에게도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본원적인 그리움을 품고 살아간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더불어 타향살이에 대한 설움의 마음을 담아낸 시나 노래가 많은 것은, 이런 귀소본능의 한 모습이라 할수 있다.

성경은 우리 육신뿐 아니라 영혼도 끊임없이 귀소본능에 의해 영혼의 고향을 그리워한다고 설명한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本鄕)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브리서 11:13~16)

누구나 할 것 없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외국인이고 나그네다. 이 땅은 타향이요 하늘이 우리 영혼의 고향인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온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늘나라에서 경험했던 충만한 행복과 즐거움,안락함과 영원한 생명에 대해 끊임없이 갈망한다. 영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귀소본능이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도서 3:11)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 곧 하늘나라를 사모하는마음 귀소본능을 주셨다.이는 이 땅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타향살이을 끝내고 다시금 하늘 본향으로 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천국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하늘 본향으로 가는길이 기록돼있다.

출처:pasteve.com




2015년 3월 9일 월요일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죽을 만큼 아플 때
참을 수 없을 만큼 괴로울 때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고통스러울 때
답답하여 견디기 힘들때
슬픔을 이기지 못할 때
서러움에 복받칠 때
소리 내어 불러지는 이름입니다.

부르고 부르다 보면
어느새 아픔이 사라지고
괴로움도 떠나고
고통도 없어지고
답답함도 수그러들고
슬픔도 가라앉고
서러움도 잊게 합니다.

언제나 당신은
내가 부르는 곳에 오셔서
나에게 희망을 주시고
나를 움직이게 하시며
나를 사랑하게 하시니

어머니, 
나에게 당신은 
영원한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출처: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2015년 3월 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화성봉담.병점 새 복음터전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화성봉담,병점 새 복음터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7일 화성시 봉담과 병점에 새

로운 복음의 터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안식일 예배를 겸해 진행된 헌당기념예배에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목사를 비롯해 인근 지

역교회 목회자와 성도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상5층 규모의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는 교회 건물 전면에 통유리가 중앙에 배치돼 전반

적으로 깔끔하면선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접견실 밎 다목적실,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교육관과 시청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같은 날 헌당기념예배를 드린 화성봉담 하나님의교호 역시 화성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대리석으로 마감돼 고급스런 분위기의 건물이다. 크고 작은 예배실과 함께

식당과 성찬실, 교육실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췄다.

김주철 목사는 "화성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

는 가운데 문전성시를 이루는 성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어머니의 사랑은....(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어머니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은 고요하여
없는 것같이 여겨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잠잠하여
받은 적 없이 여겨지네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는
온 세상에 충만하심을 알리고
마르지 않고 솟아나는 샘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리네


보고 듣고 느끼는 
인생의 오감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녹아 있거늘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아, 어머니 
무디고 무딘 자녀이건만
긴 세월을 기다려주시고 
거룩한 희생으로 생명을 주시니 


가히 측량할 수 없는 
거룩하신 사랑이라


                                        출처 : 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中  



2015년 3월 6일 금요일

최고의 덕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덕

한 제자가 스승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그리스도인들의 최고의 덕은 무엇입니까?

"첫째는 겸손이다."

"둘째는 무엇입니까?"

"둘째도 겸손이다."

"셋째는 무엇입니까?"

"셋째도 겸손이다."

제자는 다시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겸손의 반대는 무엇입니까?

"교만이다."

"교만은 무엇입니까?"

스승은 대답했다.

"스스로 '나는 지극히 겸손하다' 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어머니교훈 中 일곱번째)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온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www.pasteve.com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결혼식이나 여행 등 일요일에 날을 잡으면 반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일성수를 신앙의 첫 번째 덕목으로 삼으며,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지킨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가상하다.

하지만 뭔가 잘못됐다. 성경대로라면 예배의 날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어야 

한다. '주일'을 운운하는 그들이 인용하는 말씀이 있다.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요한계시록1:10)



그들은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한 구절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날을 '주일' 이라고 우긴다. 과연 '주의 날' 은 언제일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마가복음2:28, 누가복음6:5)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이 주의 날(主日)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은 

만인이 알다시피 토요일이다. 아주 단순한 문제다. 하나님께서 토요일에 예배하라고

하셨으면 토요일에 예배드리면 되는 것이다. 왜 굳이 일요일을 따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가 말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의 네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다.

단 한번도 일요일을 가리켜 '나의 날' 이라고 하신 적이 없다. 

기억하라 . 안식일이 주의 날이다.

출처 :wwwpasteve.com









2015년 3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 어떤 교회보다 열렬히 예수님을 믿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안식일을 지키고(누가복음4:16),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셨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누가복음22:15) 초막절을 지키는 이유도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이며
(요한복음7:2~39), 여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수건을 쓰는 이유도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때문이다(고린도전서 11:1~16)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절대적으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은 모두 따라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고 오해하는 것일까?
아마도 다시 오신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기서, "거 봐라, 예수님을 안 믿지 않느냐?" 면서
납득하기 어려워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으로 차근차근 짚어보자.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하나님께서는 분명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단언하셨다.
그런데 사도들의 증언은 다르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써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사도행전4:11~12)

구원자가 예수님이며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단다. 참 이상한 일이다.
베드로가 뭘 잘못 안 것일까?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가 거짓
증언을 할 리 만무하다. 예수님의 일련의 말씀들을 조합해보면 그이유를 쉽게 알수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요한복음 16:24,시편 116:4과 대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1:8,이사야43:10과 대조)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세 시대로 나누어 구원사업을 펼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금까지는' 성부시대였기 때문에 성부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지만,성자시대가 도래되었기 
때문에 성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고.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마태복음28:18~20)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하고
그의 증인이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요한계시록3:12)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
나타나신 분이 있다. 안상홍님이시다. 안식일과 유월절,초막절, 머리수건 규례등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구원의 진리들이 사라지자, 다시 오셔서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요한에게 말씀하신대로 '새 이름'을 
가지고 오신 것이다.2천 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자들이 누구였는가?
성경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채 육신이 되어 임하신 구원자를 그리 대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계명들은 무시하고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지키면서 과연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진지하게
예수님의 이 말씀을 양심에 비추어 봤으면 좋겠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요한복음14:15)

출처 :www.pasteve.com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왜 모를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왜 모를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형상에는 여자 형상 즉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왜 모를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면

교회를 수십년을 다녔어도 처음듣는 내용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하고 그리고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 4:26)

성경은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이 온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세계 곳곳에서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 

시온 (하나님의교회)로 몰려 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22:18~19)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말씀 속에 이책의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엄명하셨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수 없고 거룩한 성에

참예할수 있는 특권을 제한다는것은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교회에 다니면서도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제부터라도 깨닫고 영접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께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고 천국에 

참예함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3월 1일 일요일

영광중에 오신 다는 것(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영광중에 오신 다는 것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영광' 의 사전적인 의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광이라는 단어를 사
용한다.  시상식에서 수상했을 때, 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했을 때, 유명하거나 권위 있는 사람을 직접 만나게 되었을 때 ,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돌릴 때가 그렇다. 이렇듯 영광이란 단어를 사용할 때는 그 시간이 감동적이고, 벅차고 , 아름다움이 가득한 때일 것이다.


성경 곳곳에는 하나님께서 영광 중에 계시고, 우리에게 오실 때도 영광 중에 나타아실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40:3~5)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쩌면 영광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영광 중에 나타나실 것이란 예언은 우리의 상식과는 다르게 성취되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너무나도 평범한 육체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 영광이란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라고 할 만큼 평범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보잘것 없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이 되시는 이유가 무었일까.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4~6)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예언이다. 겉모습이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바로 영광그 자체라는 것이다. 다시 오신다는 재림 예수님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영광중에 오신 다는 것 하나님의교회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                       (누가복음21:27~28)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실 거라는 예언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며 뭔가 크고 웅장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2천년 전 과 마찬가지로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두번 째 오시는 그리스도께서도 영광 중에 오신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시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빛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일지라도 말이다. 영광 중에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절기 지키는 시온을 건설 하시고 그곳에 나타나신다(이사야 33:20)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시편 102:16)  

영광중에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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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어느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도구를 챙겨 들고 여

행을 떠났다.

여행길에서 만난 종교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 이라고 했다. 어떤 여인은 

'사랑' 이라고 했다. 전쟁터에서 돌아오던 군인은 그것이 '평화'라고 했다.

화가는 믿음과 사랑과 평화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

졌다.그리고 여러 곳을 다니며 그 의미가 담겨 있을 만한 풍경을 물색했다.

그러나 '믿음, 사랑 , 평화'의 의미지를 담고 있는 풍경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화가는 결국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져 더 이상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지친 데다 한 장의 그림도 그리지 못한 상태였다.

화가는 집 생각이 절로 났다.

'그래 , 집으로 돌아가자,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푹 쉰 다음에 다시 찾아보자.'

그렇게 집으로 향한 화가는 어두워질 무렵에야 집에 도착했다.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아이

들이 일제히 "아빠다!"하고 함성을 지르며 활짝 문을 열어 젖혔다.

오랜만에 아빠의 모습을 본 아이들은 화가를 껴안고 얼굴을 비비며 매달렸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식탁 위에는 따뜻한 음식이 차려져 있었다.

화가의 아내는 "시장하시죠? 어서 식사 하세요." 하며 반갑게 남편을 맞이했다.

화가는 깨달았다.

'아 !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바로 우리집에 믿음과 사랑과 평화가 있었구나!'

화가는 그의 가족을 그린 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가정이 아버지의 왕국, 어머니의 세계, 자녀들의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족 간에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 '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변화하자' 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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