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한류의선봉장' 역활 톡톡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감동의 근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한국행,, "원더풀코리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제 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성경 연수와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배워가기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과거 한국에 대해 잘 몰랐으나 새언약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관심이 커졌고 한국 방문을 결심하게 됐다" 고 입을 모은다.이들에게 한국은 2000년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가 회복된 예언의 나라다. 그렇기에 한국의 언어와 예절,음식, 문화,생활방식등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외성도들이 한국인의 지혜와 도덕적 심성이 배어 있는 아름다은 문화를 경험하고 따뜻한 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과 생활 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해외성도들은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영동에 있는 엘로힘연수원과 대전, 천안, 인천, 분당,수원,서울등  하나님의교회의 역사, 의미가 담긴 국내 각지역을 탐방,한국의 이모저모를 경험했다.

특히 이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새로 마련된 성전을 돌아보며 교회의 성장세를 확인하기도 했다.  판교 성전은 연면적 2만5천854㎡규모에 3천700석의 예배실을 갖춘 대규모성전이다.
체코의 대학교수로 일부러 휴가를 얻어 한국을 찾았다는 페트르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한국에 3번 방문한 적이 있으나 이렇게 아름답고 어머니의사랑이 넘치는 나라인것을 이번에 처음알게 됐다"며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것이 내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에 새롭게 마련된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을 찾은 해외성도들

외국인들은 봄비가 촉촉히 내렸던 4월 20일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 화성과 서울 광화문, N서울타워 ,강남의 테헤란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분당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탐방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짧은 시간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룬 한국의 현수소를 확인했다.

이날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외국 손님들을 직접 영접한 경기 관광공사 홍승표 사장은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유럽과 미국등지의 많은 외국인들이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방문해주셔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위주였던 관광객이 다변화되고 경기 관광진흥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며 "앞으로 방한할 해외 성도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안보관광지 DMZ, 남한산성, 미속촌등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전통에서 우러나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하나님의교회와 외국인 방문단 문화체험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성곽의 꽃'이라 불리는 수원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로냐씨(호주국적) 는 "한국 문화에는 따뜻한 사랑, 겸손한 마음이 배어 있는 것 같다"며 "한국에서 만난 성도들을 통해서도 친절하고 따뜻한마음, 섬김과 겸손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1964년 안상홍님에의해 설립됐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을 비롯해 안식일,3차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전파한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쇠퇴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만큼은 복음의 종주국으로서 그 성장세가 눈부시다.

성경 중심의 신앙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면서 설립50년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 지역에 교회를 설립하는 놀라운 성장으로 종교계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페루, 네팔, 인도,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설립이 가속화되고 있다.  성장세가 뚜렸해지면서 기성종단의 관심도도 높다. 특히 지난해부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기독교 계열 언론사들의 집중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반인을 물론 기성 교인들의 관심도 덩달아 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은 연 평균 1천5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청와대,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수원화성, 이천도자기축제 등의 견확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세심한 노력 덕분에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해외 성도들은 자발적 한국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김추철 목사는 "이들을 받아들일 만한 숙박시설,연수시설, 등이 부족했으나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는 2천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앞날이 밝은 이유다.

출처: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581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하나님 세우신교회이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세워주신교회를 찾아서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 교회를 다니고 싶다면 그 중 어느교회를 선택하시겠습니까?
구원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를 가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 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된 교회를 찾아서 지금으로 부터 2천 년 전인 예수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름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 1:13)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14)

예수님은 물론 요한 마태와 같은 제자들과 사도바울이 다녔던 교회는 다름아닌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진 하나님의법은 무엇일까요?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가복음 22:15~20)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5)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새롭게 약속하신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켰으며 여 성도들은 머릿수건 을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교회가 있습니다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과 그곳에서 지켜지던 법들이 변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중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고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보았던 성경의 예언을 모두 이룬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찾아야할 구원의 장소입니다.


건강한아침을 위한 음식



바쁜 아침, 식탁에서만 정성껏 차린 아침 식사를 하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요즘엔 아침 시간을 줄여줄 건강에 좋은 아침식단도 굉장히 많이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BD 당뇨스토리와 함께 미국 건강생활 잡지 리얼심플닷컴에서 소개한 아침식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과일과 치즈

​사과 한 알, 치즈 몇 장,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호두 4분의 1컵을 비닐 백에 담아간다면
바쁜 아침시간에 식사시간을 줄일 수 있고 회사에 도착한 뒤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02. 피넛버터 와플


통곡류나 밀가루를 재료로 한 와플을 토스트에 구워주세요.
그 위에 시럽을 뿌리는 대신 땅콩버터를 발라줍니다.
시럽에 들어간 다량의 설탕은 덜어주고 섬유질을 보태는 것입니다.
섬유질을 더욱 보충하려면 건포도나 참깨 등을 더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03. 딸기 쉐이크


칵테일 쉐이커에 바닐라나 딸기맛의 즉석 아침식사용 가루 한 팩, 저지방 딸기우유나 두유를 한 컵 넣고 내용물이 잘 섞일 수 있게 흔들어 줍니다. 딸기나 얼린 바나나를 넣으면 부족한 섬유질까지 보충할 수 있습니다.


04. 에너지바


에너지 바는 현재 아침 대용으로도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당분으로 배를 채우거나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는 에너지 바를 먹는 게 훨씬 좋습니다.
대신 아이들의 식사 대용으로 에너지 바를 먹일 때에는 요거트나 땅콩을 같이 주는 게 좋습니다. 에너지 바에는 단백질이 살짝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05. 씨리얼


바삭바삭한 씨리얼, 우유와 섞어 먹기에 딱 좋은 아침 건강식단인데요.
씨리얼 중에서도 설탕이 많이 들은 것과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설탕이 들어가지 않을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유를 선택할 땐 저지방 우유가 좋고 휴대용으로 만들려면 우유 대신 레몬, 바닐라 요거트도 좋습니다.

[출처] 건강에 좋은 아침식단|작성자 BD 당뇨스토리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목숨을 담보로 만든 포도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겉모양은 거무스름하고 알코올 도수도 별로 높지 않은 액체인데, 꽤 값비싼 음료가 있다. 포도주(葡萄酒)다  포도주는 잘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뱅(vin), 이탈리아어로는 비노(vino), 독일어로는 바인(wein) 이라고 한다.

부부끼리 오붓하게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눌 때 한잔씩 마시거나 선물용으로 포도주를 구입하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다. 프랑스다 . 세상에서 가장 갖기를 열망하는 와인을 하나 꼽으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로마네 콩티"를 꼽는다고 한다.  로마네 콩티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로마네"라는 포도밭에서 비롯되었고 그 남쪽의 상당 부분을 '콩티' 란 사람이 사들여 그 이름을 '로마네 콩티'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콩티라는 사람은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장조카 콩티 왕자다.

왕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던 로마네 콩티는 와인의 왕이라고 불렸다. 그 명성에 걸맞게 로마네 콩티를 시음한 사람들은 "희열이 가득한 맛"이라며 "한 병의 술이 이 같은 행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극찬한다.  가격은 한 병당 무려 1천만 원이 넘는다.  한 코트비부아르 여성은 1986년산 로마네 콩티를 약 2천2백만 원에 구입했으며, 어떤 사람은 1990년산 로마네 콩티 8병 세트를 2억 3천만 원넘게 샀다.

포도주 한 병이 1천만 원을 넘는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만드신 포도주도 존재한 다면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이사야 25:6~8)

아무리 내노라하느 값비싼 포도주라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지는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포도주는  '영생'을 처방해줄 뿐 아니라 우리의 아픔과 눈물까지 씻어주는 효능이 있다. 죽음과 고통이라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를 안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포도주야 말로 최고의 희망이자 감동인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와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윤병태씨는 포도주에는 그것을 만든 이의 정성과 예술과 혼이 담겨 있다고 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숨과 피 값으로 만드신 포도주에는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녹아 있을까.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해 붓는 것이라(눅가복음 22:20)


세상에는 수 많은 포도주가 있지만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진 포도주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망에 매여있는 인생들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셨고 그 대가로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를 제공해 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애절하고도 따뜻한 사랑이 유월절 포도주에 녹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몆 억? 혹은 몆 십억일까?  놀랍게도 이 포도주의 값은 "무료"다  이 진귀한 포도주는 부한 자든 가난한 자든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활짝 열어 주셨다.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비단 하나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참고자료>
1. '영혼을 정화시키는 와인 한 모금', 월간campin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106&contents_id=79899
 2. '경매사의 진기록', 네이버캐스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712163&cid=42726&categoryId=42729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밤에먹어도 좋은음식




물의 칼로리는 0kal입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들어보셨죠?
절대 그렇지 않아요
배고프면 그냥 물만 마실까 바요...ㅜ
밤에 먹어도 살안찌는 물입니다.


아몬드
아몬드의 칼로리는 597kal(100g당) 입니다.
칼로리가 어머어마 하죠?
하지만 칼로리가 높다고 지방햠량이 높은건 아니에요
오히려 지방이 흡수되는 건 브로콜리보다 적다고 합니다.
포만감에도 좋고 피부를 맑게 해 줍니다.

 




고구마
고구마의 칼로리는 132kal(100g당)
다른 음식들 보다 칼로리가 높은 편이죠?
최대의 장점이라면 포만감 입니다.
고구마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건강 식품 입니다.


  ​
양배추
양배추의 칼로리는 21kal(100g당) 입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데 아주 좋은 음식이죠
삶아서 먹는것 보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것이
영양소 파괴를 막는데 좋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의 칼로리는 19~22kal(100g당) 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웰빙음식으로 유명하죠
변비에 좋고 항암효과에 좋습니다.


수박
수박의 칼로리는 31kal(100g당) 입니다.
피부 노화 예방에 좋고 부종을 빼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딸기
딸기의 칼로리는 27kal(100g당) 입니다.
딸기는 칼로리는 낮지만
당성분이 높은 편이라서 살과의 전쟁 중에 계시는 분들은
많은 양을 먹는것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
당근의 칼로리는 18~22kal(100g당) 입니다.
눈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는 음식인데요
변비와 혈압, 빈혈에도 좋습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93kal(100g당) 입니다.
다이어트 할때 꼭 챙겨먹는 음식이죠
저칼로리에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밤에 먹기에 좋은 간식 중 하나죠





토마토
토마토는 16kal(100g당) 입니다.
토마토는 많이들 알고 계시듯 레드푸드로
동맥경화, 항암효과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 입니다.

 그렇다고 밤에 너무과식하시면 안됩니다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불파불립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진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째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은 700년 후 ,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는날 수 많은 기독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 왜냐하면  오는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셨다.

불파불립(不破不立) 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 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www.pasteve.com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유비무한. 하나님의교회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재앙 
이러한 재앙에서 피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유월절 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5년 5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는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진정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일까요?  성경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증거하고 있을까요?

2천 년 전에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을 물어보았을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마 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처럼 우리에게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말로만 사랑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요시야 왕입니다.

왕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성경은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비롯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큰 칭찬입니까?  그렇다면 요시야는 무엇을 했기에 이러한 큰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요시야가 당시 유다 나라에서 오랫동안 지키지 않고 있던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왕하 23: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이러한 말씀들은 구약의 기록이지만, 신약시대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왜냐하면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친히 지키시고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마 26:17~28,  고전 5:7~8),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신약시대 역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쨰 되는 계명이 유월절을 통해 완수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유월절을 지키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5월 6일 수요일

생명의 지적설계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다음 질문에 대해 당신은 어떤 답을 하겠는가?        

첫째, 63빌딩의 설계도가 있을까?

둘째, 63빌딩의 설계도가 있다면 설계자기 있을까?

셋째, 설계도를 보면 설계자의 능력을 알 수 있을까?

네째, 건물에 설계도가 있는 것처럼 생명체에게도 설계도가 있을까?

기계나 장치를 만들 때 사용 목적에 맞는 기구,  구조, 치수 재료 등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그 개요를 그린 도면을 설계도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 가구 , 자동차 , 휴대폰 등 모든 사물들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설계되었다.  그리고 설계도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설계자(Designer) 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그 설계도를 보면 설계자의 지적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순한 개집을 짓는 것과 복잡한 최첨단 빌딩을 짓는 것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의 갯수는 2만개 정도라고 한다. 그 2만 개의 부품이 설계도대로 완벽하게 결합되어 조여지고 각자의 자리에 위치했을 때  자동차는 시동이 걸리고 거리를 질 주할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중 단 하나라도빠지거나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자동차는 결함이 생기고 달릴 수 없는 고철덩이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러한 복잡하면서도 체계적인 원리 속에서 발명품을 만들어낸 과학자들을 위대하다고 평가한다.

만일 누군가가 "자동차는 저절로 생긴것" 이라고 말한다면 그 말을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2만개의 부품이 공중에 흩어졌다가 각기 그 위치에 저절로 떨어져 알아서 조립되었다"  한다면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볼까?  사실 그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사물을 , 그것이 크든 작든 저절로 생겨난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처럼 호흠이 없는 무생물의 경우에도 설계도가 있고 설계자가 있는데 하물며 살아 있는 생명체는 어떨까. 놀랍게도 생명체에도 설계도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과학자들에게 따르면 사람은 약 50~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각각의 세포에는 염색체가 있고 그 염색체안에는 DNA라는 유전물질을 갖고 있다.  DNA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 (Guanine), 사이토신(Cytosine), 타이민(Thymine) 4종의 염기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이니셜을 따서 A, G, C ,T로 표시한다  이들은 DNA 의 이중나선 구조에서 A와 T그리고 G 는  C 와 반드시 마주 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들의 조합에 의해 서로 다른 아미노산이 형성되고 이 아미노산들이 모여 하나의 세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세포가 50~60조 개가 모여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에는 각각의 설계도가 있고 그 설계도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견해다. 곧 우리 몸 하나하나의 세포를 들여다보면 나를 존재케 한 설계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체가 존재하는 데 있더 설계도가 존재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이는 생명을 설계한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가장 복잡하고 정밀한 설계도를 설계하셨다는 것은 설계자의 능력이 가히 측량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그분을 우리 영혼의 창조자,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사야 40:26)

지금 내가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은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지 모른다 ,어쩌면 지금의 나를 있도록 설계하신 설계자,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세상 그누구도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과정을 본 사람을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친히 성경의 기록을 통해 당신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을 찾아가도록 권고하고 계신다 .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우리를 만드신 창조자를 만나야 한다.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참고자료>
1. ‘인류가 축적한 정보량과 인간 DNA 비교하니’, 지디넷코리아, 2011. 2. 12.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1172659&type=det
2. ‘DNA의 분자구조’, 두산백과
3. ‘지적설계’, 위키백과


                            출처 : www.pasteve.com

토마토는 우리몸에 얼마나 좋을까?





음식에는 고유의 색깔들이 있는데 이 색깔들이 가지는 효능이 각기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색깔이 화려한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식탁의 음식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처럼 화려한 밥상이 건강 밥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레드음식인 토마토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토마토의 색깔이 붉어지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 서양 속담이 있답니다.
그만큼 예로부터 서양에서는 토마토에 대한 믿음이있었던 거 같습니다.
과거 농경사회 처럼 힘쓰는 일이 많을 때는 고칼로리 음식들이 각광을 받았겟지만

지금은 칼로리는 적어 살찔  걱정은 줄이고 암은 예방하며 몸과 정신의 스트레스까지 풀 수 있는음식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항암효과는 뛰어나고, 미용에도 좋으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를 할 수있는 식품그것이 바로 토마토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비교적 열에 강해서 가열시 리코펜의 손실량이 적을 뿐 아니라 오히려 열을 가하면 인체에 더욱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진다는 것이 이미 실험 결과 밝혀 졌답니다.

특히 지용서이므로기름에 조리 했을때 우리 몸에 더 잘 흡수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가열해서 만드는 요리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품이라 하겠습니다.





토마토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녹황색 채소로서 베타카로틴, 리코펜, 비타민 C.G,t셀레늄, 식
이 섬유 등과 같은 항암 성분이풍부하며 토마토의 붉은색은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것이 항암효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분입니다.

당근 등에 많은 베타카로틴에도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고 발암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이 있는데 토마토의 리코펜에는 이 베타카로틴의 약 두 배 정도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음이 판명되었습니다.

붉게 잘 익은 것일수록 리코펜이 많기 때문에, 푸른색이 감도는 것은 완전히 빨 갛게 익힌 다음에 먹는 것이 항암 효과를 위해 바람직합니다. 또한 나트륨의 배출을 촉진시키는 칼륨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습니다.

고혈압, 당뇨, 신장병등 만성질환을 개선시켜 주는 식품으로 쓰이며 토마토에 있는 식이 섬유는 대장의 작용을 좋게 해 혈액 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므로토마토를 장시간 섭취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피부의 탄력도 생깁니다.

[출처] 토마토의 효능|작성자 윤여사메주이야기




2015년 5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매를 버는 사람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은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누가복음 12:47~48)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예배 중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옳은 것인지 알면서도 이를  무시한다면 형벌이 더 무것울 것이고, 설령 잘 몰랐거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일요일배와 같은 불법을 저지른다면 결국 하나님의 뜻을 따른 것이 아니라 소경된 지도자를 믿고 따라간 죄 또한 결코 면책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A.D 321년 3월,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틴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했다.  그러면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볼 수 있는 특혜(?)를 베풀었다.그러나하나님께서는 이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고 성경 전반에 걸쳐 누누이 말씀하셨다.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명한 일요일 휴업령과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중 누구의 명을 따라야 옳을까?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15:22)

이 말씀을 성령시대 교회들에게 대입해 본다면 . 이제는 일요일예배가 성경은 성경은 물론 교회사를 통해 보더라도 영혼을 죽이는 독소교리이고 불법이라는 증거가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에, 굳이 일요일예배를 덮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오는날 이 시대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왕 그리스도의 재림이 없었다면 영원히 묻혀버릴 뻔했던 불편한 진실이 어디 한두 가지뿐이겠는가?  하나님이 아니시면 누가 능히 이러한 교묘한 속임수들을 소상히 밝힐 수 있었겠는가?

영혼 없는 몸은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26)


이 말씀은 이론과 지식을 앎보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안식일이 맞다는 것을 알기만 해서는 아무 가치가 없고,  옳고 그름을 깨달았다면 실행을 하는 사람이 제대로 아는 것이요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라 볼수 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이 누구의 말씀인가?  하나님보다 목사님의 권위가 더 높을까?  지키지 않아도 될 안식일이라면 굳이 기억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않겠는가?  우리 목사님은 일요일예배, 주일예배를 성수하라고 강조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성수를 명령하신다.  우리는 누구의 뜻을 따르고 순종해야 옳을까?  교회에 나가는 것이 구원이나 영생을 얻을 목적이 아니라면 무슨 상관이 있겠냐만 구원과 영생의 목적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 마땅치 않을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을 지키시고 행함있 있는 믿음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www.pasteve.com

2015년 5월 1일 금요일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오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은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단추에서 부터 주머니 속 동전 몇 개,  신분증, 휴대전화,  지갑까지,  일상 속에서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버린다.


때로는 단순한 사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나 가족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잃어버린 대상으로 인해 느끼는 상실감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놀이 동산에서 어린 자녀를 잃어버린 엄마의 슬픔은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버린 슬픔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그 만큼  슬픈 일인 것이다.

모든 잃어버린 것들은 제각각의 사연이 있고,  잃어버리게 된 계기가 있다.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분실했을 때에도,  그것이 주인의 손을 떠나게 된 데는 어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아무 이유 없이 주머니 속의 동전이 마술처럼 사라지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경우라면 얼마나 절절하고 가슴 아픈 이유와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는 거리의 실종 전단지를 무심코 스쳐 지나간다.  나와는 관계없는 타인들의 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가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근본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곧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살던 존재 , 즉 천사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잃어버리게 되셨고, 우리는 어떻게 이 땅으로 오게 된 것일까?

내 (예수님) 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죄인을 부르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큰 죄를 짓고 이땅으로 쫓겨온 죄인들이다. 잃어버린 자 라는 단어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죄인인 우리를 쫓겨난 자 로 칭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린 자 라고 표현하셨다


잃어버리다 라는 말은 단순히 그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다 .
그 한마디 속에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과 그리움이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을 다시 찾고자 하는 의지가 내포되어 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찾아 천국으로 다시 인도하시기 위해 2천 년 전 예수님은 죄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 뿐 아니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가 지금도 하늘의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신다.

잃어버린 물건을 우연히 다시 찾게 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분이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대상인가에 따라 그 기쁨의 크기는 다를 것이다.  잃어버린 한 명의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을 얼마큼의 기쁨을 느끼실까. 그것은 성경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눅가복음 15:11~32)

집을 떠나 허랑방탕하며 재산을 허비했던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버지는 멀리서부터 그의 모습을 보고 한걸음에 달려나가 아들을 끌어안는다 그리고 종들에게 말한다.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오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잃어버린 우리를 찾아 이 땅까지 오신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