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허락된 축복



사 66:10~1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장의 예언은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들이 장차 어머니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범사마다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게 될때 하늘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축복속에 영원히 거하게 될수있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내용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의 감정과 마음까지 이해하려 노력하게 되며 그 사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루살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어머니의 뜻을 늘 살피고 어머니께서 험난한 복음의 여정 속에서 겪으시는 수많은 괴로움과 아픔 등 그내면 까지도 바라보며 우리구원을 위해 애쓰시는 어머니의 희생을 생각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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