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2일 수요일

무화과 나무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이시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때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마26:3)

제자들이 묻는 주의 임하심 이란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시는 시기를 묻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예언을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마24:32)

인자(재림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낼때에 문 앞에 오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는 무었을 가리키는 비유일까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렘24:5)

위의 말씀중에 유다포로(유대인) 들을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것이란 말씀처럼 무화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키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 나무의 예언의 배우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배워서 이땅에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를 올바로 영접해야 합니다

“이에 비유로 말씀 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눅13:6)

무화과 나무의 비유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에 3년 동안 전도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이스라엘 나라가 장차 멸망 당할것을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이시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성경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예언을 배우시고 그끝에 등장하신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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