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기준대로 판단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 당시, 유대교에 비해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교회가 이단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은 이단을 구별하는기준이 될 수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은 무엇일까요?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은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킨 규례로서 모두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마 26:17~28, 눅 4:16, 고전 5:7~8, 행17:2) 하지만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렇다면 어떤교회가 이단이겠습니까?
따라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새 언약의 진리는 하나 둘씩 변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종교 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새 언약의 진리가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교회도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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