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는 생명


하나님께서는 죄의 너울에 가려 흑암 속을 헤매는 인류가 영생의 길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그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보이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수 있게 하셨습니다.

롬 1장18~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의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생명체들은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하루살이는 성충이 되고 나서 말 그대로 하루 정도 산다고 합니다.  개는 평균 15년을 살고 육지에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는 약 60년을 삽니다.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진 바다거북은 수명이 약 200년 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라는 동일한 환경에 살고 있는데도 동물의 종에 따라 수명이 이토록 뚜렸하게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그 이유는 각종 동물마다 그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수명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하루살이는 어미 하루살이가 하루밖에 살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도 하루밖에 살지 못하고 코끼리 또한 어미 코끼리의 수명이 60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도 60년밖에 살수 없습니다. 제아무리 오래 살고 싶어서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어버이로 부터 물려받은 생명의 수한을 뛰어넘어 수백년 , 수천 년 살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도 깊은 섭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요일 2장 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하신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땅의 생명체들이 그 부모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듯,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셔서 하나님이 영생 유전자를 우리에게 물려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어버이로부터 정해진 생명의 수한을 물려받습니다. 특히 오는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생명 할동의 원동력은 모두 어머니로부터 물려받는 다는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생명에 대해 탐구하던 과학자들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오묘한 이치를 깨우치게 된 것입니다.


갈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의 원동력을 물려주신 육의 어머니가 계시는 것처럼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물려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되, 특히 어머니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물려받아야겠습니다.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상어처럼




물속에 사는 어류들은 가스양을 조절하는 공기주머니, 부레를 가지고 태어난다. 물과 몸속의 비중을 일치시키는, 완벽한 자동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부레는 어류가 상하로 이동할 때에도 쓰이며 어류의 청각, 평형감각 등도 담당한다. 어류들이 굳이 지느러미를 움직이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수심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도 부레 덕분이다.


그런데 상어는 어류면서도 부레가 없다. 이렇게 중요한 부레를 가지지 못한 상어는 과연 어떻게 가라앉지 않을까. 또한 어류로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상어가 어떻게 바다동물의 가장 강력한 포식자의 지위를 가질 수 있었을까.


상어는 쉴 새 없이 지느러미를 움직인다. 이유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다. 부레 없이 태어난 상어는 잠시도 쉬지 않고 평생 헤엄을 쳐야 하는데, 몸의 구조도 그렇게 만들어졌다. 부레로 헤엄치는 경골어류와 달리 상어의 뼈는 물렁뼈(연골)로 이루어져 있다. 게다가 내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은 지방간으로 상어에게 약간의 부력을 준다. 해서 상어는 쉬지 않고 헤엄치며 죽을 때까지 깊은 휴식을 취할 수 없다.


상어를 포식자로 보이게 하는 주된 원인은 날카로운 이를 드러내며 다니기 때문이다. 상어가 입을 벌린 채 헤엄을 치는 이유는 아가미에 운동기능이 없어서다. 대부분 어류가 아가미를 통해 물속의 산소를 빨아들인다. 하지만 아가미에 운동기능이 없는 상어는 입을 벌린 채 계속 움직여야 물이 아가미로 들어간다. 이 같은 상어의 모습에 피식자들은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수중생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상어를 보며 우리도 신앙생활에 있어 쉴 새 없는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기 위해 몸짓을 멈출 수 없는 상어처럼 우리도 천국으로 향하는 몸짓을 멈추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신앙생활을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으면 관두는 내 마음대로의 신앙은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 믿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의 길을 걸어야 한다. 쉼 없는 그 길 끝에는 영원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기에 비록 지금의 이 길이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쉼 없는 우리의 몸짓이 결국은 믿음의 목적을 이룰 수 있으리라.



<참고자료>
1. ‘상어’,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4&contents_id=43337
 2. ‘부레’,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3720&cid=40942&categoryId=32319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천국가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가족은 혈연관계로 맺어진 운명의 공동체입니다
이러한 가족은 기쁠때 행복할때 서로 사랑하며 미래를 꿈구는 구성원들입니다
그리고 가족은 서로 힘들때 위로해 주고 슬픔을 함께나누는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운명공동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형과 그림자로 지상가족제도를 알려주셨고 실체인 하늘 천국가족제도를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가족구성원을 보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 천국가족제도에도 이와같이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 그리고 영의 형제자매들이 있어야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시고 영의 형제 자매들이 있는 천국 가고싶지 않으세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믿음으로 천국의 자녀들이 되시고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대박 팥빙수

오늘 드디어 먹고싶은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배터지도록 먹었습니다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제63차 해외성도방문단 안상홍증인회

땅끝에서 온 성도들,  '어머니 미소' 되다

방문단 일정은 성경 세미나, 지역교회 방문,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관람,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머니를 처음뵙고 기쁨과 감사, 회계의 눈물을 흘리던 식구들은 방문 기간 내내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6월 3~7 일 닷새간 지구 반대편 중남미를  중심으로 북미, 유럽, 아프리카에서 방한한 홰외 성도들의 입국이 이어졌다.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권 23 개국 80개 지역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제63차 해외 성도 방문단 일행이었다.  신청자만 5천 명에 달했지만 총회의 방문단 운영 사정을 고려하여 당회별로 인원을 줄이고 최종 237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90퍼센트 이상이 한국을 처음 방문한 20~30대의 복음 일꾼 들로 , 그리운 어머니를 뵙고 그 사랑을 피부로 느끼고 배워 자국 성도들과 이웃에 나누려는 소망을 품고 왔다.

어머니께서는 , 오는 데만 2~3일 걸리는 긴 여정도 마다 않고 땅끝에서부터온 63차 방문단 일행을 따스한 사랑으로 맞아주셨다.  함께오지 못한 현지 식구들의 안부를 물으시며 그립고 보고픔 마음을 전하신 어머니께서는 방문단이 아버지께 성령축복을 풍성히 받아가 본국에 전해주기를 기원하셨다.  지내는 동안 혹여 불편한  점이 있으면 꼭 얘기해줄 것과 국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메르스 예방을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푹 쉴 것을 당부하시며 성도 개개인의 건강도 세심히 챙기셨다.  이러한 배려 속에 성도들은 물론이고 함께한 한국 성도들까지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방문단 일정은 성경세미나, 지역교회방문 , 하나님의교회 역사관 관람, 한국문화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어머니를 처음 뵙고 기쁨과 감사, 회개의 눈물을 흘리던 식구들은 방문 기간 내내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성도들은 평소  당회에서 보아왔던 근엄한 장년부 성도들도 , 항상 기뻐하지 못했던 자신도 이곳에서는 항상 웃고 있다며 서로의 변화된 모습에 신기해했다.

"예전에는 그다지 잘 웃는 편이 아니었는데 여기 와서는 계속 웃게됩니다.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웃어주시고 , 어머니께서 우리말로 잘 잤느냐, 맛있는냐, 사랑한다,  고맙다고 항상 말씀해주시며 축북해 주시고 사랑을 전해주시니까요.  어머니께서 함께하셔서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

해외 성도들은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자국어 인사 뒤에 어느새 '어머니 미소' 라는 한국어를 덧붙였다. "웃는 얼굴로 복음을 전하면  잘될 것' 이라 하신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성력 새해들어 브라질 식구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 인사는 삽시간에  63차 방문단 전체에 전파됐다. 웃음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방문기간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는 경사스런 소식이 전해져 일행의 기쁨은 더욱 배가됐다.

약 2주간의 일정을 마친던 날 이별에 마음 아파하던 일행은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 "어서 돌아가 우리가 어머니께 받은 사랑과 기쁨을 본국에 다 전해주고 싶다" 며 활기찬 모습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수박 고르는 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요즘 같은 무더위에 가장 인기있는  과일은 단연 수박이다. 땀을 흘리는 여름철, 수박은 수분을 보충해 주는 공급원으로 제격이다. 수박의 찬 성질이 몸의 열기를 내려주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이겨내려면 먹어주는 것이 좋다.

효능도 뛰어나다 . 붉은 과육에는 항암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 예방은 물론 암세포가 전이 되는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흰속껍질에 들어있는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고 몸속의 과다한 수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검은 씨에 함유된 단백질은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알고보면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과일이 수박이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한들 맛이 없으면 별로 먹고 싶지가 않다. 그래서 수박을 살때 잘 익고 맛있는 것으로 고르기 위해 신중을 기하는데, 겉으로 봐서는 속을 알 수 없으니 소비자로서는 일단  수박 껍질에 부착된 '당도 보장' , '고당도' ,'꿀수박' 등 품질인증 스티커를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품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그게 그거 같은 수많은 수박 앞에서 고민하다 상인에게 맛있는 것으로 골라 달라며 선택권을 넘기기도 한다.
상인은 수박 몇 개를 노크하듯 두드려보고 그 중 하나를 골라주며 맛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막상 집에 가지고 와서 먹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결국 맛있게 잘 익은 수박인지 아닌지 관련된 지식을 익혀서 직접 선택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과연 수박을 고를 때는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몇 가지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된다.


수박을 고를 때  대부분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소리다. 두드렸을 때 소리가 맑은 것이 잘 익은  수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고수가 아니면 큰 차이를 느낄수 없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낫다. 소리 다음으로 많이 확인하는 부분이 꼭지이지만 수박 꼭지가 맛과 신선도와 별 관련이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이 또한 믿을 만한 것은 못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맛있는 수박을 고를 수 있을까?  수박은 얼룩말처럼 화려한 줄무늬를 갖고 있다. 바로 이 암녹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는지 확인 한다. 빛깔이 곱다는 건 햇빛을 충분히 골고루 받아 당도가 높다는 증거다. 그리고 , 지구의 북극점과 남극점처럼 겉껍질의 꼭지 반대편에 자리한 배꼽을 본다. 배꼽은 꽃이 떨어진 자리인데 이것이 작을 수록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다.

이 처럼 수박 하나도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하물며 영원한 삶과 직결된 교회는 어떠하겠는가 . 두 집 건너 하나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도데체 어느 교회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구원으로 인도할 교회일까.  과일 가게에 진열돼 있는 수박들처럼 그게 그거 같다. 수박의 품질 인증 스티커처럼 다들 '복음'과 '말씀'을 강조하며 하나님께 인증받은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거짓 목자들도 양의 옷을 입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내가 직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익히고, 성경에 입각해 따져보고 선택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이도 몇가지 상식만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안식일을 지키는 중요한 규례다( 출 20장8절, 눅4장16절, 행18장4절)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가 간절히 지키기를 원하셨던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지도 알아본다( 레 23장1~44절, 눅22장15절,고전5장7~8절)




그 외에도 많은 성경 지식들이 있지만 예배일만 따져 보아도 우리의 영혼에 적합한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를 찾을 수 있다. 수박을 잘 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달콤한 음료수로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며칠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교회를 잘못 고른다면 구원은 커녕 슬피 울며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뿐이다.

"마 7장 21~23절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015년 7월 1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연습하지 않으면


어느 외국 가수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를 쏟은 일이 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금을 울리던 가수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어 비싼 입장권을 끊어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불안한 음정에, 목소리마저 작아 뒤에서는 들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충분한 연습 없이 무대에 선 것이다.  예전에는 잘하고 익숙했던 일이 오랜만에 다시 하려면 영 어색하다. 잘 다루던 악기도 오래 손을 놓으면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다.  일년 내내 열심히 운동해서 만들어 놓은 근육이 한 달 만에 도로 빠지기도 한다.

음악이든 운동이든 학문이든 꾸준한 연습이 있어야 실력이 유지되고 느는 것처럼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아무리 잘했더라도 기도하지 않는 생활, 말씀을 상고하지 않은 시간 ,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진 않는 날이 길어지면 질수록 경건한 신앙인의 모습에서 멀어질 수밖에없다 . 언제가는 한번도 해본 적없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워져 다시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할 수 있다.

경건에 이르기를 날마다 연습하자 . 천국에 입성할 하나님의 자녀로 끝까지 남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2015년 7월 8일 수요일

우리가 모르는 사실


* 커피애호가였던 베토벤은 커피를 끓일 때 항상 한 잔에 원두 60개를 세어 넣었다고 한다.

 * 미소를 짓는 것은 다른 동물은 하지못하는 인간만의 고유한 신체행동이다.

* 남극에 마지막으로 비가 온 것은 2백만년 전 이다.

* 중세 영국에서는 아침식사로 맥주가 나오는 일이 흔햇다.

* 네 살 짜리 아이는 하루평균 437개의 질문을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향신료는 후추, 그 다음은 겨자이다.

* 역사상 처음으로 빨대를 발명한 사람은 수메르인 이며, 맥주를 마시는데 썼다.

*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 안에서 계속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한다.

*1830년 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되었다.

* 최초의 바코드 상품은 Wrigley사의 껌이었다.
 

*메모장에서F5를 누르면 날짜 시간이 표시된다.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의 결과가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흔한 아름은 무하마드(Mohammed) 이다.
 

* 사람들이 잠이 들기까지 평균 7분이 걸린다.

*모기약은 모기를 좆는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2015년 7월 7일 화요일

가족이 곁에 있다는기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바쁜 일상에 쫓기던 헨리와 마리아는 가족만의 특별한 시간을 갖기 위해 세 아들을
데리고 태국의 한 휴향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눈부시게 펼쳐진 하얀 백사장과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는 평화롭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 연안을 덮친 거대한 쓰나미로 평화롭던 휴양지는 10분 만에 쑥대밭이 되었고, 사람들은 밀어닥치는  물살에 미처 피할 새도 없이 휩쓸려갔습니다.

헨리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져 생사를 알수 없었습니다.  그 와중에 부유물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마리아는 가까스로 큰아들 루카스를 만났습니다.
헨리도 운 종게 살아남아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그들은 살았다는 기쁨보다 혹시 가족을 잃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서로를 애타게 찾아 해메다 마침내 극적으로 재회했습니다.

30만 명의 사상자를 낸 대재앙 속에서 다섯식구가 살아서 만났다는 건 기적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영화 (더 임파서블)은 스페인 국적의 '알바레스벨론' 가족이 실제 겪었던 일입니다. 그들이 영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이 한가지라고 합니다.
"가족의 이름을 부를수 있는 매 순간이 기적입니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2015년 7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미국대통령단체표창 수상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대통령단체표창이라는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교회가 이렇게 미국대통령표창이라는 상을 받기까지는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활을 묵묵히 해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세계곳곳에 있는 나라에서는 끊임없이 하나님의교회를 칭찬하고 많은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는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사랑과 감동을 전할것입니다.





2015년 7월 3일 금요일

어머니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얼마전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이란 제목의 뉴스가 인터넷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렁이게 했습니다

치매에 걸린 한 할머니가 보따리를 들고 계속 왔다 갔다 한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 '딸이 아기를 낳고 병원에 
있다' 는 할머니의 말에 수소문 끝에 딸이 있는 
병원으로 모셔다 주었습니다.

딸을 만난 할머니는 손에 꼭 쥐고 있던 보따리를 주섬주섬
풀었는데 , 보따리에서 꺼내 놓은 건 식어버린 
미역국과 나물 반찬 ,하얀 밥이었습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훔치고 
말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어머니의 애틋한 사연은 한파가 들이친 수능 날에도
있었습니다.  그날 아침 , 어느 시장 앞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경찰이  사고를 당한 아주머니를 병원으로 이송하려 하자
아주머니는 병원보다  김밥 사는게 급하다며 손사래을 쳤습니다

수능 치르는 딸에게 도시락을 못 싸준 게 못내 마음에 걸려
김밥을 사러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두 모녀를 차에 태워 수험장으로 향했고, 아주머니는 딸이 무사히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치료를 받으러 갔다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자식은 일분 일초도 잊을 수 없고,
자신의 몸에 상처가 나도 자식에게 상처 주는 일은 
털끝만큼도 용납할 수 없는 분, 어머니입니다.




2015년 7월 1일 수요일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왔더라..."  (창 1장27~31)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매우 흡족한 창조물이었다. 본심(本心.. 본디부터 변함없이 그대로 가지고 있는 마음) 이  맑고 바르고 깨끗했을 것은 자명하다.

순수했던 본심이 탁해진 것은 욕심(慾心..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르고자 하는 마음) 이 깃들면서부터다. 욕심에게 내어주는 자리가 넓어질수록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던 본래의 모습은 희미해질 수밖에 없다.

서로 사랑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자족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들이 아름다운 본심을 되찾아가게 하는 길잡이요 나침반이다.
말씀대로만 따라 행하면 하나님께서 처음 주셨던 선한 양심을 회복할 수 있다.

욕심을 버리고 제자리로 돌아가자 하늘에서 지혜가 충족하고 모든 길에 완전하며 영화롭기 그지 없었던  본래의 모습으로 .




2015년 6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자원봉사 구슬땀 송글송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지난 28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이원식 씨 포도농장을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으로 이뤄진 45명의 성도들은 이날 아침 일찍 포도농장에 도착해 포도 봉지 씌우기 봉사를 진행했다. 포도 봉지 씌우기는 농약과 질병 등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해 수확 때 상품성이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정철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 "거리가 멀고 교통까지 용이하지 않은 섬 지역이다 보니 일손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상황을 전해 듣고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충남 태안으로 내려가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수확 시기를 놓치면 양파의 부패가 심해지고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때 수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경기도 안산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과실 적과작업, 모종 심기, 열매 수확 및 정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역사가 길지않으면 이단이다?) 안상홍 증인회 어머니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으므로 이단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기준대로 판단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 당시, 유대교에 비해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교회가 이단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은 이단을 구별하는기준이 될 수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은 무엇일까요?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은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킨 규례로서 모두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마 26:17~28, 눅 4:16, 고전 5:7~8, 행17:2) 하지만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렇다면 어떤교회가 이단이겠습니까? 



따라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의 역사가 짧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새 언약의  진리는 하나 둘씩 변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종교 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새 언약의 진리가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교회도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훼파되었던 모든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 주셨고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이 시대 등장한 하나님의교회가 짧은 역사를 가진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을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로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교회입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깨서 생명수를 주셨고(렘2:13)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요 4:14, 7:37)  그렇다면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이 문제의 답을 얻지 못하고는 우리가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이 시대에 생명수의 축복을 바란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먼저 성령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어린양과 그 아내 곧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이 곧 어린양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하고 (요1:29) 예수님께서는 근본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사 9:6) 따라서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라고 하였으니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런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따라서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있습니다  성부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없었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다면 , 그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성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나님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님의교회는 새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중에 선포할지어다" (시 96:1~3)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창조주십니다.  또한 인생들을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속주이시므로 구워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만민 중에 선파함이 선하고 마땅한 일입니다.

새노래는 성부, 성자, 성령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입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새노래로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과 아삽 등이 기록한 시편은 그 자체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성자시대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 라는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소수의 초대교회 성도들로 부터 시작한 새노래였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온세계에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로 이땅에 임하셔서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 시온(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이 부르는 새노래는 예수님의 새 이름 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 영혼의 울림입니다.  이 기쁨과 감사의 노래, 생명의 노래는 구속함을 얻은  모든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합창하기까지 온 세계만방에  전파될 것입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4:3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알고싶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다년간 해양환경보호 재난구호활동공로치하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수상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다년간 꾸준히 활동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 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날 많은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교회는 단연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이번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위한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부관계자는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는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더욱 지역과 사회 나아가 나라을 위해 더욱더 봉사활동을 펼칠것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싶은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어 많은 감동을 전해드릴것입니다.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영화이야기





영화화한 연평해전은 제 1 의 연평해전이 아닌

제 2의 연평해전 입니다.

그렇다면 제 1의 연평해전은 무엇일까?

1999년 6월 7일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3척이

어선 보호 미명하에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였다.

1999년 6월 8일에도 북한은 경비정 4척과 어선 10척을

북방한계선 남쪽 9km까지 침범시켰다.

이에 대한민국 해군은 고속정을 접근시켰고

퇴각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경비정 3척을 추가 투입해 전적인 행동을

계속하였다. 1999년  6월 9일 북학 고속정이 대한민국

해군이 고속정을 충동하여 손상을 입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1999년 6월 15일 오전에 북한경비정 7척이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접근하여 충돌공격을

가하였고 대한민국 해군도 맞대응 하였다.

양측간에 혼전이 벌어지던 중 북한 함정이 먼저

사격을 가하였고 대한민국 해군은 자위권차원에서

즉각 대응사격을 가하였다. 쌍방간의 교전은

14분간 진행되었다.

그후

이에 따라 북한은 사망이 30명,부상 70명을 미국 CNN에서

보도 했다. 우리나라 해군은 경상 9명으로 함정도 모두

복구를 하였다.

그리고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과 같은 장소에서

3년만에 다시 발생하였다. 배경은 연평해전의 패배를

되갚기 위해 계획적으로 준비된 도발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리고 지역적인 문제도 있다.

남,북학인 주장하고 있는 NLL이 다르고 현재의 NLL이

북학지역을 육안으로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매우신경쓰이는 지역이다.

제 2의 연평해전은 대한민국 해군이 피해를 입었다.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로 달라진 것은 교전수칙이 적극적인 대응으로

바뀌었다. 경고방송 -> 경고사격 -> 격파사격이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교전수칙이 5단계였다.

영화는 6명의 전사자 중 3명을 묘사하고 있다.

윤영하대위 정장, 한상국 하사 조타장, 박동혁 상병 의무병.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하피모,안피모의 데자뷰



데자뷰란 프랑스어로 ‘이미 본(already seen)'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는 기시감(旣視感)이라고도 한다.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라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나 사건이다. 하피모의 행태는 예전 안피모(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피해자남편모임)의 데자뷰를 일으키게 한다. 이 두 단체는 이상할 정도로 닮았다. 하피모 역시 그들의 전신이 안피모라고 밝혔다.


안피모가 2000년 2월 12일 조선일보에 낸 회원모집 광고
  
2000년 2월 12일, 안피모는 조선일보 광고란에 회원모집 광고를 냈다. “저희는 하나님의교회에 부인들이 다니므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게 된 남편들의 모임입니다. 최근 들어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보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혹시 부인께서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지 않습니까. 그러시다면 연락 주십시오. 같이 힘을 모아 대처합시다.”


그런데 나흘 후인 2월 16일, 안피모는 이를 뒤엎는 내용의 사죄문을 하나님의교회 측에 보내왔다. 이어 조선일보에도 ‘하나님의교회에 드리는 사죄문’이라는 제하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우리는 지난 2월 12일자 조선일보에 하나님의교회로 인하여 남편들이 피해를 입는 것처럼, 또한 그러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물질적 피해를 입은 것이 없고, 단지 하나님을 믿는 아내의 신앙을 막아보려는 의도였습니다. 추후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없을 것임을 밝히며, 아울러 경건한 믿음생활을 하고 계시는 전국 하나님의교회 12만 성도들에게 막대한 누를 끼치고 교회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깊이 사죄합니다.”


안피모는 사죄문을 통해 자신들은 피해를 입은 일이 없다고 분명하게 밝히는 한편, 하나님의교회에 보내온 사죄문에는 “이로 인해 고통받으셨을 신실한 대다수의 성도님과 가정에 대하여, 또한 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깊은 사죄의 뜻을 표합니다. 향후 저희들의 피해자 모임은 없으며, 이로 인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며 해산의 뜻을 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안피모는 표리부동한 그들의 이중성을 드러냈다. 2003년 6월, 안피모 회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서울, 인천 등 하나님의교회 앞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여 이혼, 가출, 재산헌납 등을 조장한다는 내용으로 시위를 벌였다.


안피모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시위에 가담했던 김 모 씨는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딸이 보는 앞에서 각목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가 하면, 안산 S교회 진 모 목사에게 끌고 가 개종을 강요하기도 했다. 김 씨는 시위현장에서 “가출, 이혼,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내를 돌려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


허위사실을 적시한 혐의로 재판에 기소된 김 씨는 여러 자료들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하며 “시위의 내용과 같이 하나님의교회가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여 결국 피고인 등의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는 발견할 수 없다. …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교인들의 가출과 이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거나 사주함으로써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고, 달리 위 내용들이 진실한 사실이라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으므로 피고인의 이 부분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시했다.


당시 시위에 합세했던 최 모 씨는 “가정파탄시킨 ○○○ 나와라”, “이혼을 조장하는 ○○○ 나와라”라는 등 허위사실을 외치며, ‘시한부종말론을 외치는 딸, ○○ ○○○ 피해자’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최 씨는 아내를 노상에서 폭행하거나 예배 도중 교회 안으로 들어와 아내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하고 머리채를 끌고 나가는 등 평소 가정폭력을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 씨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는데, 재판부는 “하나님의교회나 그 지도자가 시위 참가자들의 부인 또는 가족들에게 낙태 또는 이혼을 하도록 하거나 시한부종말론을 외치도록 교사하였다거나, 피고인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들이 이혼 등에 이르게 된 원인이 위 교회나 그 신도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이를 종용하였기 때문이라거나 위 교회 측의 교리 자체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피고인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들이 피켓, 구호 등으로 적시한 내용이 전체적인 취지 또는 중요한 부분에 있어 사실과 합치된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피모와 결탁해 부녀자들을 상대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시키고,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일에 방조했던 안산 S교회 진 목사는 2008년 대법원으로부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안피모와 안산 S교회 진 목사에 관한 신문기사(폴리스저널, 2003. 1. 27.)
 

10여 년 전 안피모가 그랬던 것처럼 하피모도 똑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혼을 조장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시한부종말론을 외친다”며 “이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허위사실로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안피모와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하피모의 열심회원 중에는 안피모 회원들이 그랬듯이 아내와 자녀에게 가정폭력과 경제적 학대를 가하여 상해, 폭행, 재물손괴, 협박, 명예훼손, 모욕, 감금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자들도 있다.


법은 여러 차례에 걸쳐 그들의 주장이 허위사실임을 밝혀왔다. 하피모의 주장은 예전 안피모의 주장을 상투적으로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안피모의 데자뷰인 하피모의 결과 또한 안피모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https://www.pasteve.com/?m=bbs&bid=lbtruth&uid=3471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매실의효능에 대해서




  매실의 효능, 해독+식중독 예방+피로회복.......임산부와 어린이는 금기 이유가?

매실의 효능

매실의 효능이 화제다. 여름 과일로 통하는 매실은 장아찌나 절임을 해서 먹어도 좋고, 농축액을 마시거나 매실차를 진하게 마셔도 좋다. 매실의 품종은 약 350가지이며, 국내에 보급된 품종은 약 10여 종류이다. 청매실 혹은 홍매실은 품종이 아닌 색깔에 의한 구분이다.

매실은 익어감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청색 등 품종별로 고유한 색깔을 띤다. 햇빛을 받은 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남고 품종은 향기가 뛰어나며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의 양이 많으며 절임을 하여도 쪼그라들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과피가 부드러우면서 찢겨지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주식인 소금절임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매실주, 매실차 등 많은 매실 식품에 남고 품종을 사용한다.

효능은 매실의 색깔이 아닌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잘 익은 매실은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풋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유량이 14배 더 많다. 구연산은 야채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고 혈액 속의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한 매실은 여름철에 성행하는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힌다.

매실은 음식과 혈액, 물에 있는 세 가지 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면 식중독에 걸린 환자가 증가하는데 매실에는 항균 성분이 들어 있어 식중독이나 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일본인들이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매실장아찌를 넣고, 생선회를 먹을 때에도 매실장아찌를 함께 먹는 이유이다.

또한 매실은 숙취 해소에도 좋다.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매실즙이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여기에 매실은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매실에 들어 있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은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높이며 독성물질을 제거함으로 피로회복을 돕는다. 또 매실의 구연산은 피로의 주범인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단, 매실은 날로 먹거나 덜 익은 것을 먹으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키고 뼈와 치아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에게는 금기 식품이기도 하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받아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받아


바다의 날 맞이 환경보호 공로 인정




지난 8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4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우리가 기다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온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많지않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지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셔서 성경의 예언따라 새언약의 모든 절기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죄사함을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제자들은 그러한 죄사함의 권능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올바로 알고 깨달아 영접할수가 있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기적을 경험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적었습니다.

왜 이러한 차이가 나는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유는 성경을 믿지못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시대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은 그토록 기다리던 하나님을 2천 년 전과 같이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7~28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를 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다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예언따라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 암흑세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두 번째 출현이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는날 초림때와 같이 재림에 대해서도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신다는 예언도 그리고 오실때 새언약유월절, 생명과의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 주신다는 예언을 이루실것을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하게 하늘만을 바라보기 보다 성경을 믿으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는 지혜을 성경을 통해 얻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