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포도농가 일손돕기 자원봉사 구슬땀 송글송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지난 28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이원식 씨 포도농장을 찾아 농번기 일손을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으로 이뤄진 45명의 성도들은 이날 아침 일찍 포도농장에 도착해 포도 봉지 씌우기 봉사를 진행했다. 포도 봉지 씌우기는 농약과 질병 등으로부터 포도를 보호해 수확 때 상품성이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정철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 "거리가 멀고 교통까지 용이하지 않은 섬 지역이다 보니 일손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상황을 전해 듣고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충남 태안으로 내려가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수확 시기를 놓치면 양파의 부패가 심해지고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때 수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5월과 6월 두 달 동안에만 경기도 안산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과실 적과작업, 모종 심기, 열매 수확 및 정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역사가 길지않으면 이단이다?) 안상홍 증인회 어머니하나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으므로 이단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의 기준대로 판단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 당시, 유대교에 비해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교회가 이단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은 이단을 구별하는기준이 될 수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은 무엇일까요?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이단은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킨 규례로서 모두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마 26:17~28, 눅 4:16, 고전 5:7~8, 행17:2) 하지만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 그렇다면 어떤교회가 이단이겠습니까? 



따라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정통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의 역사가 짧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새 언약의  진리는 하나 둘씩 변개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종교 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새 언약의 진리가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교회도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훼파되었던 모든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 주셨고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워주셨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이 시대 등장한 하나님의교회가 짧은 역사를 가진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을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로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교회입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깨서 생명수를 주셨고(렘2:13)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습니다.(요 4:14, 7:37)  그렇다면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이 문제의 답을 얻지 못하고는 우리가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이 시대에 생명수의 축복을 바란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먼저 성령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어린양과 그 아내 곧 신부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령이 곧 어린양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양은 예수님을 의미하고 (요1:29) 예수님께서는 근본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사 9:6) 따라서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아버지 하나님의 아내라고 하였으니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 아니겠습니까? 과연 그런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 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따라서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있습니다  성부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없었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생명수의 축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다면 , 그누구도 생명수의 축복 곧 영생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성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반드시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나님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님의교회는 새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중에 선포할지어다" (시 96:1~3)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의 찬양과 경배를 받기에 지극히 합당하신 창조주십니다.  또한 인생들을 죄와 사망 가운데서 건져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구속주이시므로 구워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만민 중에 선파함이 선하고 마땅한 일입니다.

새노래는 성부, 성자, 성령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입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새노래로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과 아삽 등이 기록한 시편은 그 자체가 여호와를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성자시대에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으시고 "예수" 라는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소수의 초대교회 성도들로 부터 시작한 새노래였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온세계에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신부로 이땅에 임하셔서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 시온(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이 부르는 새노래는 예수님의 새 이름 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의 영광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 영혼의 울림입니다.  이 기쁨과 감사의 노래, 생명의 노래는 구속함을 얻은  모든 성도들이 한목소리로 합창하기까지 온 세계만방에  전파될 것입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4:3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알고싶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다년간 해양환경보호 재난구호활동공로치하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수상

하나님의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다년간 꾸준히 활동한 봉사활동을 통해 제 20주년 바다의 날 맞아 단체상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날 많은 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 교회는 단연 하나님의교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많은 상을 받았다.

이번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위한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정부관계자는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는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더욱 지역과 사회 나아가 나라을 위해 더욱더 봉사활동을 펼칠것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싶은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어 많은 감동을 전해드릴것입니다.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영화이야기





영화화한 연평해전은 제 1 의 연평해전이 아닌

제 2의 연평해전 입니다.

그렇다면 제 1의 연평해전은 무엇일까?

1999년 6월 7일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3척이

어선 보호 미명하에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였다.

1999년 6월 8일에도 북한은 경비정 4척과 어선 10척을

북방한계선 남쪽 9km까지 침범시켰다.

이에 대한민국 해군은 고속정을 접근시켰고

퇴각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그러나 북한은 경비정 3척을 추가 투입해 전적인 행동을

계속하였다. 1999년  6월 9일 북학 고속정이 대한민국

해군이 고속정을 충동하여 손상을 입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1999년 6월 15일 오전에 북한경비정 7척이

대한민국 해군 고속정에 접근하여 충돌공격을

가하였고 대한민국 해군도 맞대응 하였다.

양측간에 혼전이 벌어지던 중 북한 함정이 먼저

사격을 가하였고 대한민국 해군은 자위권차원에서

즉각 대응사격을 가하였다. 쌍방간의 교전은

14분간 진행되었다.

그후

이에 따라 북한은 사망이 30명,부상 70명을 미국 CNN에서

보도 했다. 우리나라 해군은 경상 9명으로 함정도 모두

복구를 하였다.

그리고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과 같은 장소에서

3년만에 다시 발생하였다. 배경은 연평해전의 패배를

되갚기 위해 계획적으로 준비된 도발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리고 지역적인 문제도 있다.

남,북학인 주장하고 있는 NLL이 다르고 현재의 NLL이

북학지역을 육안으로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매우신경쓰이는 지역이다.

제 2의 연평해전은 대한민국 해군이 피해를 입었다.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로 달라진 것은 교전수칙이 적극적인 대응으로

바뀌었다. 경고방송 -> 경고사격 -> 격파사격이

가능해졌다. 이전에는 교전수칙이 5단계였다.

영화는 6명의 전사자 중 3명을 묘사하고 있다.

윤영하대위 정장, 한상국 하사 조타장, 박동혁 상병 의무병.



2015년 6월 21일 일요일

하피모,안피모의 데자뷰



데자뷰란 프랑스어로 ‘이미 본(already seen)'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는 기시감(旣視感)이라고도 한다.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라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상황이나 사건이다. 하피모의 행태는 예전 안피모(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피해자남편모임)의 데자뷰를 일으키게 한다. 이 두 단체는 이상할 정도로 닮았다. 하피모 역시 그들의 전신이 안피모라고 밝혔다.


안피모가 2000년 2월 12일 조선일보에 낸 회원모집 광고
  
2000년 2월 12일, 안피모는 조선일보 광고란에 회원모집 광고를 냈다. “저희는 하나님의교회에 부인들이 다니므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게 된 남편들의 모임입니다. 최근 들어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보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혹시 부인께서 하나님의교회에 다니지 않습니까. 그러시다면 연락 주십시오. 같이 힘을 모아 대처합시다.”


그런데 나흘 후인 2월 16일, 안피모는 이를 뒤엎는 내용의 사죄문을 하나님의교회 측에 보내왔다. 이어 조선일보에도 ‘하나님의교회에 드리는 사죄문’이라는 제하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우리는 지난 2월 12일자 조선일보에 하나님의교회로 인하여 남편들이 피해를 입는 것처럼, 또한 그러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물질적 피해를 입은 것이 없고, 단지 하나님을 믿는 아내의 신앙을 막아보려는 의도였습니다. 추후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없을 것임을 밝히며, 아울러 경건한 믿음생활을 하고 계시는 전국 하나님의교회 12만 성도들에게 막대한 누를 끼치고 교회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깊이 사죄합니다.”


안피모는 사죄문을 통해 자신들은 피해를 입은 일이 없다고 분명하게 밝히는 한편, 하나님의교회에 보내온 사죄문에는 “이로 인해 고통받으셨을 신실한 대다수의 성도님과 가정에 대하여, 또한 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깊은 사죄의 뜻을 표합니다. 향후 저희들의 피해자 모임은 없으며, 이로 인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라며 해산의 뜻을 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안피모는 표리부동한 그들의 이중성을 드러냈다. 2003년 6월, 안피모 회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서울, 인천 등 하나님의교회 앞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여 이혼, 가출, 재산헌납 등을 조장한다는 내용으로 시위를 벌였다.


안피모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시위에 가담했던 김 모 씨는 아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딸이 보는 앞에서 각목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가 하면, 안산 S교회 진 모 목사에게 끌고 가 개종을 강요하기도 했다. 김 씨는 시위현장에서 “가출, 이혼, 가정파괴를 조장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아내를 돌려달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다.


허위사실을 적시한 혐의로 재판에 기소된 김 씨는 여러 자료들을 증거로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를 선고하며 “시위의 내용과 같이 하나님의교회가 가출과 이혼을 조장하여 결국 피고인 등의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인정할 만한 자료는 발견할 수 없다. …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교인들의 가출과 이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거나 사주함으로써 가정파괴를 조장하고 있다고 인정하기는 어렵고, 달리 위 내용들이 진실한 사실이라고 인정할 만한 자료가 없으므로 피고인의 이 부분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시했다.


당시 시위에 합세했던 최 모 씨는 “가정파탄시킨 ○○○ 나와라”, “이혼을 조장하는 ○○○ 나와라”라는 등 허위사실을 외치며, ‘시한부종말론을 외치는 딸, ○○ ○○○ 피해자’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최 씨는 아내를 노상에서 폭행하거나 예배 도중 교회 안으로 들어와 아내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행하고 머리채를 끌고 나가는 등 평소 가정폭력을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 씨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았는데, 재판부는 “하나님의교회나 그 지도자가 시위 참가자들의 부인 또는 가족들에게 낙태 또는 이혼을 하도록 하거나 시한부종말론을 외치도록 교사하였다거나, 피고인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들이 이혼 등에 이르게 된 원인이 위 교회나 그 신도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이를 종용하였기 때문이라거나 위 교회 측의 교리 자체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피고인을 비롯한 시위 참가자들이 피켓, 구호 등으로 적시한 내용이 전체적인 취지 또는 중요한 부분에 있어 사실과 합치된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안피모와 결탁해 부녀자들을 상대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시키고,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일에 방조했던 안산 S교회 진 목사는 2008년 대법원으로부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안피모와 안산 S교회 진 목사에 관한 신문기사(폴리스저널, 2003. 1. 27.)
 

10여 년 전 안피모가 그랬던 것처럼 하피모도 똑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혼을 조장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시한부종말론을 외친다”며 “이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허위사실로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안피모와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하피모의 열심회원 중에는 안피모 회원들이 그랬듯이 아내와 자녀에게 가정폭력과 경제적 학대를 가하여 상해, 폭행, 재물손괴, 협박, 명예훼손, 모욕, 감금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자들도 있다.


법은 여러 차례에 걸쳐 그들의 주장이 허위사실임을 밝혀왔다. 하피모의 주장은 예전 안피모의 주장을 상투적으로 되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안피모의 데자뷰인 하피모의 결과 또한 안피모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https://www.pasteve.com/?m=bbs&bid=lbtruth&uid=3471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매실의효능에 대해서




  매실의 효능, 해독+식중독 예방+피로회복.......임산부와 어린이는 금기 이유가?

매실의 효능

매실의 효능이 화제다. 여름 과일로 통하는 매실은 장아찌나 절임을 해서 먹어도 좋고, 농축액을 마시거나 매실차를 진하게 마셔도 좋다. 매실의 품종은 약 350가지이며, 국내에 보급된 품종은 약 10여 종류이다. 청매실 혹은 홍매실은 품종이 아닌 색깔에 의한 구분이다.

매실은 익어감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청색 등 품종별로 고유한 색깔을 띤다. 햇빛을 받은 부분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남고 품종은 향기가 뛰어나며 과육이 부드럽고 과즙의 양이 많으며 절임을 하여도 쪼그라들지 않는 특성이 있으며 과피가 부드러우면서 찢겨지지 않는다. 일본인들의 주식인 소금절임에 주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매실주, 매실차 등 많은 매실 식품에 남고 품종을 사용한다.

효능은 매실의 색깔이 아닌 익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잘 익은 매실은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풋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유량이 14배 더 많다. 구연산은 야채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고 혈액 속의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한 매실은 여름철에 성행하는 식중독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힌다.

매실은 음식과 혈액, 물에 있는 세 가지 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날씨가 점점 뜨거워지면 식중독에 걸린 환자가 증가하는데 매실에는 항균 성분이 들어 있어 식중독이나 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일본인들이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매실장아찌를 넣고, 생선회를 먹을 때에도 매실장아찌를 함께 먹는 이유이다.

또한 매실은 숙취 해소에도 좋다.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키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매실즙이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성을 40% 가까이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여기에 매실은 피로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매실에 들어 있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은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높이며 독성물질을 제거함으로 피로회복을 돕는다. 또 매실의 구연산은 피로의 주범인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단, 매실은 날로 먹거나 덜 익은 것을 먹으면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키고 뼈와 치아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에게는 금기 식품이기도 하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받아





하나님의 교회 대통령표창 받아


바다의 날 맞이 환경보호 공로 인정




지난 8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김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돼주셨다. 여러분이 헌신적인 열정으로 전 국민에게 보여주신 메시지에 대해 대통령표창을 드린 것은 적절한 일이며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왔다. 그 중심에는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4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우리가 기다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온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많지않습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지못하였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셔서 성경의 예언따라 새언약의 모든 절기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죄사함을 주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제자들은 그러한 죄사함의 권능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올바로 알고 깨달아 영접할수가 있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기적을 경험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적었습니다.

왜 이러한 차이가 나는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유는 성경을 믿지못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시대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은 그토록 기다리던 하나님을 2천 년 전과 같이 믿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7~28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임의로 대우를 받으시면서 예언된 길을 다 걸어가시고 마침내는 예언따라 십자가에 운명하심으로 인류가 얽매였던 모든 죄의 사슬을 끊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로 돌아가시며 이 땅에 한 번 더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의 법도가 종교 암흑세기 동안 사라져 그리스도의 두 번째 출현이 없이는 그 누구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천국에 나아갈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는날 초림때와 같이 재림에 대해서도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성령시대 새이름 안상홍하나님으로  이땅에 오신다는 예언도 그리고 오실때 새언약유월절, 생명과의 진리와 어머니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 주신다는 예언을 이루실것을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하게 하늘만을 바라보기 보다 성경을 믿으시고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는 지혜을 성경을 통해 얻어야겠습니다.



먹고싶은 음식


먹고싶은 음식 
눈으로 맛있게 드세요!!!!^^













2015년 6월 4일 목요일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하천정화 구슬땀


도촌촌 일대 유해식물 제거활동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 "한마음"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지역교회인 성남도촌교회 성도 80여명이 최근 도촌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며 봉사를 펼쳤다.

이날 제거된 유해식물류는 실새담, 돼지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새콩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성남시는 장갑 등 청소도구와 식물 구별 안내자료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동네 인근 일대에 그치지 않고 2년 전부터 탄천 정화, 유해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하천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 50여명이 나서 탄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에 나서기도 했다.

봉사에 참가한 직장인 이영욱씨는 “도촌동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성일정보고3년 정인채 군도 “환경정화운동이 자신의 마음까지 정화시킴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김주현 목사는 “하천들을 보호·관리하기 위해 시에서 애쓰고 있지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깊이 알고 있다”며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달 27일 파주에서 도심 공원 내 유해식물 제거를, 31일에는 서울, 부산, 대구, 춘천, 양산, 보성 등 각지의 성도들이 도심 및 하천 환경정화에 동참했다.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48
 

2015년 6월 3일 수요일

우리가족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하기



웰빙에 이어 대한민국에 착륙한 힐링 바랆은 사그라들 줄 모르고 꾸준히 각광받고
있습니다.   식품, 관광, 문화, 패션, 가구 등 마케팅 전략에 힐링이 빠지지 않은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지요,  "힐링"은 몸이나 마음의 치유를 뜻하는데요, 너도 나도 힐링을 찾는 이유는 그 만큼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 말도 있으니 스트레스는 얼른 얼른 풀어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쉬는 날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굳이 명소를 찾아 떠나거나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방법은 많습니다.

우리가족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많이 웃고 ,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주며 서로 대화하고 ,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온 가족이 힘을 모아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하다 보면 가족 간의 사랑과 건강까지 덤으로 챙길수 있답니다.


2015년 6월 1일 월요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샌드위치


하늘에서 내려오는 샌드위치 재플슈트(Jaffle Chutes) 출처=재플슈트 트위터


샌드위치를 먹을려면 하늘을 쳐다보아야 되는 샌드위치 가게가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 흔한 테이블도 의자도 계산대로 없습니다.  심지어
가게가 1층도 2층도 아닌 7층에 있습니다.

이런곳이 장사가 될까 싶지만 가게 주위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늘 북적입니다.
이곳은 호주 멜버른에 있는 ' 재플슈츠 '라는 샌드위치 가게입니다

재플슈츠는 ' 낙하산 샌드위치 ' 라는 뜻입니다.  그 명칭대로 손님이 온라인으로 결재하고
받을 시간을 입력하 뒤 가게 건물옆 X자로 표시된 장소에서 기다리면 샌드위치가 작은 비닐 낙하산을 타고 내려옵니다.  그래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지요.
샌드위치를 기다리는 ‘X마크’ 지정 장소 출처=재플슈트 트위터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1층은 임대료가 너무 비싸 7층에 가게를 낸 것인데 기발한 발상 덕분에 이른바 대박이 났습니다.  열야한 조건, 치명적인 단점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획기적인 장점으로 뒤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