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수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최후의 만찬과 유월절



기독교 관련 그림 중에서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가 그린 '최후의 만찬' 이라는 명화가 있습니다.  그 그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최후의 만찬' 이라는 제목에서도 보듯 ,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셨다는 사실만 알고, 그 장면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 장면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성경은 유월절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것입니다.

눅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먹으셨을까요? 바로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 볼 수 있듯 떡과 포도주입니다.

눅 22:19~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떡은 당신의 몸 즉 살이고, 유월절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 까요?  아무 의미 없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 귀한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이 귀한 유월절을 오늘 이시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듯이 성령시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과 유월절을 지키시기 위해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유월절 속에는 하나님의 깊고 높은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유월절 생명으로 나아오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4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친속들도 믿지 못함



지금은 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당연히 예수님을 거룩하신 그리스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수의 아들로 사시던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을 당시, 세상 사람들과 예수님의 친속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때도 예수님을 거룩하신 그리스도로 생각했을까요?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친속들도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붙잡으로 왔습니다.

막 3: 20~21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이처럼 육신적으로 예수님을 가장 잘 알던 친속들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기 위한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듯이 예수님의 친속들 역시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복음사역을 만류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지냈던  동생들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줄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요 7:3~5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육신적인 면을 보아서는 그분이 그리스도임을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열정적인 복음사역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도 똑같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친속들 조차도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언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렇치 못하고 육신적인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아야하겠습니다 .

성경을 바라보시고 예언을 믿고 예언을 이루시고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






2015년 4월 24일 금요일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는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는 의식입니다 또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각종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 때도 하나님의 따뜻한 배려로 도와주시기를 구하는 예식입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이나 도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마 7장 7~8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이것은 기도하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기도의 능력은 무한하며  기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럼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 41장 10절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나목(裸木)

 


     죄악 세상에서
     겹겹이 껴입었던
     무성한 잎사귀들

     어머니의 교훈은
     회개의 바람되어
     내 영혼을 흔들어 깨웁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면서도
     하나님이 아닌
     나를 드러내고 싶었던
     교만의 잎새,
     허영의 잎새 떨구고

     형제자매가 잘될 때
     진정으로 기뻐하지  못하고
     쓴웃음 짓던
     시기의 잎새도 떨구고

                                 -시온좌에 올리는 향연-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영원히 마르지않을 구원의우물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우물이 허락되어있습니다.   바로 생명수가 끝없이 흐리는 구원의 우물입니다.


사 12장 1~6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깊고도 깊어서 어떤 가뭄이 닥쳐와도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에서우리가 날마다 물을 긷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로 우리 마음을 가득히 채워야겠습니다.

슥 14장 7~8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시시사철 ㅇ생수가 끊임없이 솟아나서 동해로, 서해로, 흘러가는 구원의 우물은 예루살렘, 곧 우리의 하늘 어머니입니다 (갈4장26절) 잃어버린 한늘 자녀들을 찾으시기 위해 모진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세파에 조금도 흔들림없이 깊고 깊은 우물처럼 모든 것을 감내하신 하늘 어머니는 길어도 길어도 끝없이 넘쳐 흐르는 생명수의 샘입니다.



이시대 예루살렘에서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는 영적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찾아오는 세상 만민들의 심령을 적시며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1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당신을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침례요한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시점이 되었을때에 자신의 제자를 보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했는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마 11:2~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성취되고 있음을 먼저 밝히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사명이 완수되었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는 말씀을 덧붙이셨습니다.


마 11장 4~6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는 말씀을 덧붙이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 등 육신적인 면에 그만큼 실족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이심을 너무나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 육신적인 면에서는 보통사람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 등 육신적인 면을 보면 실족할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갈릴리 출신이라는 것이 함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시고, 함정과 올무가 되실 것이라는 예언이 그대로 성취된 것입니다. (사 8:13~15)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천 년전 일어났던 일이 오늘날 그대로 재연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보다는 눈으로 보이는 육신적인 면으로 인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지 못하므로 실족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러한 어리석음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을 믿을수없다?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 깨닫고 믿고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람에의해 기록된 책이라고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세상에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은 믿지않아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여호와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벧후 1장 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는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부자가 변호사에게  유언장을 대신 써달라고 부탁한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부자가 유언장 내용을 말하면 변호사가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부자와 변호사 중 누가 그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일까요?  부자입니다. 왜냐하면 그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니라 부자의 생각과 말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으므로 믿을 수 없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먼저 성경을 살펴봅시다.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잘살피시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창세기에 등장하신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신 말씀 속에도, '우리'라는 말은 분명 단수가 아닌 복수 개념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세상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수있습니다.
창세기 11장의 내용을 통해서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장 1~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장에서 나타나셔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이곳에서도 함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오만함을 꺽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 입니다. 여기서도 하나님께서는 "자 우리가 내려가서... "라고 말씀하심으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에서 부터 등장하시고 이시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주시는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4월 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계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고  하나님의교회만이 아니라 온 세계 모든 인류 인생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먼저는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하나님을 아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잠 9장 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호 6장 3~6절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아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영생도 천국도 구원도 바랄 수 없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 이라고 하셨습니다.(요 17장 3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과 만물속에 보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통해 어머니하나님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적 인물뿐 아니라 친히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존재를 알리셨습니다.

계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뜻하시고 정하신 바가 있어 모든 생명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누구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롬 1장 18~20절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적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 우리의 영원한 생명 또한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과 만물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속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4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냄새와 어머니하나님의냄새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마다 하나님의품으로 많은 영혼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듣고 깨닫고 사마리아와 땅 끝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어머니하나님의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을 시각적으로 빛에 , 미각적으로는 소금에 비유하는 한편(마 5장 13~16) 후각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온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은 성령시대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리는 향기들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자녀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모든 자녀들은 아버지의 냄새 그리고 어머니의 냄새, 쉽게 말해 아버지 와 어머니의 냄새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딤후 3장 15절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는 아버지하나님이 존재하시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히 8장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 6장 8절~9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고후 6장 17~18절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어머니가 계십니다.

갈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향기를 온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015년 4월 3일 금요일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용기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성경이 증거하고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왜 부정하고 거부할까.  진실을 알려줘도, 심지어 성경을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는 평생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얘기 라고 하면서 생소하게 느끼고 "새로운 시각이다", "새로운 이론이다" 라고 하면서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신앙적 지식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다. 또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는 문제여서 더이상 애기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배운적이 없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진리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함께 소중한 진리입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세기 1:26~27)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26)

어머니하나님은 ,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초대교회에도 엄연히 존재했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4세기경 교회가 당시 로마제국과 정치적인 야합을 하면서 제국 전역에 흔했던 여러 이방종교의식과 사상이 교회내로 유입되고, 비성경적인 교리가 생겨나면서 어머니하나님의 자리에 엉뚱하게도 예수님의 육적 모친인 마리아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모자숭배라는 이방종교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구원자시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육신의 가족을 신성시하거나 영적인 위치를 격상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예수님)을 밴 태와 당신을먹인 젖이 복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1:27~28)


카톨릭은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왜곡하고 그 자리에 사람인 마리아를 성모(聖母)라 하며 거짓어미를 신봉하는 거짓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지 못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하다가 세속적인 권력이 무너질 때 신앙의 자유와 사라진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들이 오는날 개신교의 시조입니다.


개신교는 카톨릭과 다름을 표방했습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일요일예배 및 크리스마스 등 그들의 교리는 카톨릭이 만든 비성경적인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온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의 개혁이란 것은 약간만 보완되거나 부분적인 삭제만 이뤄진 절름발이 개혁일 뿐이었습니다. 분명 예수님의 육적 모친의 지위였던 마리아를 신격화하고그에게 구원을 기댄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데 그칠것이 아니라 참 진리인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리의 회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어머니하나님의 진리 자체를 아예 부정해 버렸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는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일제시대(날조된) 역사서를 보면 독도는 일본 영토이고 다케시마라고 불렀다고 주장합니다.  일제시대 거기에 반기를 드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해방 후에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일이겠습니까?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셋째 줄을 보세요 ! 독도는 존재하고 우리 땅이지 않습니까! 라고 담대히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4장 26절에 나옵니다. 그런데도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구교, 신교 모두 부정합니다. 하나는 진리를 바꿔버린 장본인이고, 하나는 구교가 내세운 마리아는 아닌 것 같고 아예  어머니는 없다고 우깁니다. 진실과 마주할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 하나님의교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오늘날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종류의 책들이 있습니다 .
그리고 책마다 쓰여진 목적이 있고 그중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을 얻게 하는책입니다  또한 "성경" 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유는 성경이 증거하고 성경의 예언따라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도들도 예수님을 어떻게 그리스도로 알고 영접했을까?
바로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을 그리스도 깨닫고 영접했습니다.

사도바울도(행17:2) 빌립도(행8:35)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라 증거했음을 알수있습니다

오는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령시대 구원자로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이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4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은 두 분이다.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 분이다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그중 하나가'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 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 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8:41)","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수 있다. 즉 ,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 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하나님도하나이시니 곧 만유이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 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 한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짖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 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