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우물이 허락되어있습니다. 바로 생명수가 끝없이 흐리는 구원의 우물입니다.
사 12장 1~6절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이름이 높다 하라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깊고도 깊어서 어떤 가뭄이 닥쳐와도 마르지 않는 구원의 우물에서우리가 날마다 물을 긷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로 우리 마음을 가득히 채워야겠습니다.
슥 14장 7~8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시시사철 ㅇ생수가 끊임없이 솟아나서 동해로, 서해로, 흘러가는 구원의 우물은 예루살렘, 곧 우리의 하늘 어머니입니다 (갈4장26절) 잃어버린 한늘 자녀들을 찾으시기 위해 모진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세파에 조금도 흔들림없이 깊고 깊은 우물처럼 모든 것을 감내하신 하늘 어머니는 길어도 길어도 끝없이 넘쳐 흐르는 생명수의 샘입니다.
이시대 예루살렘에서 끝없이 솟아나는 생명수는 영적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찾아오는 세상 만민들의 심령을 적시며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생명수의 근원이시요 생명수 샘이신 우리의 하늘 어머니...
답글삭제생명수로 우리 영혼을 소성시켜 주시며 바른길 선한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