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친속들도 믿지 못함



지금은 세상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당연히 예수님을 거룩하신 그리스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수의 아들로 사시던 예수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을 당시, 세상 사람들과 예수님의 친속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때도 예수님을 거룩하신 그리스도로 생각했을까요?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친속들도 예수님이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붙잡으로 왔습니다.

막 3: 20~21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이처럼 육신적으로 예수님을 가장 잘 알던 친속들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기 위한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했듯이 예수님의 친속들 역시 예수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복음사역을 만류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예수님과 가장 가까이 지냈던  동생들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 줄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요 7:3~5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육신적인 면을 보아서는 그분이 그리스도임을 도저히 알아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열정적인 복음사역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도 똑같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친속들 조차도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언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렇치 못하고 육신적인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아야하겠습니다 .

성경을 바라보시고 예언을 믿고 예언을 이루시고 계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






댓글 1개:

  1.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올바르게 알려주는 내용이네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육신적인 면을 통하여 판단하는 자가 아닌 성경의 예언과 증거를 통하여 올바로 알아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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